설치 없이, 가족이 함께 쓰는 지갑. 텔레그램에서 바로 열고, 이메일로 되찾고, 큰돈은 가족이 함께 도장을 찍어야 나갑니다.
이 책은 패밀리월렛을 만드는 사람 모두가 보는 하나의 기준서입니다. 왜 만드는지, 화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돈은 어떻게 지키는지, 서버는 어떻게 짜는지, 어떻게 돈을 버는지 — 전부 쉬운 말로 적었습니다.
한눈에 보기 — 3분 요약
바쁜 분은 이 장만 읽어도 됩니다. 책 전체를 여덟 문장으로 줄였습니다.
패밀리월렛은 우리 가족 모두의 돼지저금통입니다. 스마트폰에 새 앱을 깔 필요 없이, 이미 쓰는 텔레그램 안에서 열립니다. 열쇠(비밀번호 쪽지)를 잃어버려도 돈을 되찾을 수 있고, 큰돈을 꺼낼 때는 가족이 함께 "좋아!"라고 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코인은 많은데, 가족이 같이 쓸 수가 없다
전 세계 7억 4천만 명이 암호화폐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지갑은 어려운 암호 쪽지(니모닉)를 혼자 지켜야 하고, 한 사람이 잃어버리면 온 가족의 돈이 사라집니다.
텔레그램 안의 가족 금고
10억 명이 매일 쓰는 텔레그램에서 링크 하나로 열립니다. 가족마다 자기 열쇠를 갖고, 작은 돈은 바로, 큰돈은 정한 인원이 승인해야 나갑니다.
지갑이 아니라 가계부까지
누가, 왜, 얼마를 썼는지 메모와 영수증이 붙는 가족 가계부가 기본입니다. 기술 용어 대신 "생활비", "용돈", "여행 저금" 같은 우리말이 먼저 보입니다.
4인 가족 무료, 커지면 구독
가족 4명까지는 평생 무료입니다. 식구가 늘거나 모임·회사가 쓰면 Pro(월 $9.9)·Ultra(월 $49)를 구독합니다. 여기에 승인 도장 토큰 STAMPY(28장)가 두 번째 수익 축이 됩니다. 1억 사용자, 유료 5%가 목표입니다.
"패밀리월렛은, 다운로드 없이 텔레그램에서 열리고 · 암호 쪽지 없이 되찾을 수 있고 · 가족이 함께 승인해야 큰돈이 나가는, 가족과 커뮤니티의 공동 지갑입니다."
시장 기회
코인을 가진 사람은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가족의 하루하루 생활에 쓰는 사람은 아직 거의 없습니다. 그 빈틈이 우리의 시장입니다.
자전거를 산 사람은 많은데, 아직 다들 창고에 세워만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그 자전거를 온 가족이 함께 타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새 자전거를 팔 필요도 없습니다 — 이미 다들 갖고 있으니까요.
시장이 열리는 세 가지 이유
이미 커진 보유 시장
7억 4천만 명이 이미 코인을 갖고 있습니다. 새로 사게 만드는 것보다, 이미 가진 돈을 더 쓸모 있게 만들어 주는 쪽이 훨씬 쉬운 장사입니다.
디지털 달러의 일상화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아서 생활비와 용돈에 쓰기 좋습니다. 매달 4,700만 명이 실제로 쓰고 있고, 이 숫자는 계속 자랍니다.
아시아가 먼저 움직인다
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들은 가족 송금과 생활비라는 진짜 문제를 갖고 있고, 휴대폰으로 돈을 다루는 데 익숙합니다.
텔레그램 10억 명과 코인 보유자 7.41억 명은 서로 다른 통입니다. 둘을 더하면 안 됩니다. "코인 보유자가 모두 텔레그램을 쓴다"는 통계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1억 명 목표는 "텔레그램 사용자의 10%를 모은다"는 독립적인 도전 과제로 세웠습니다. 이 책의 모든 숫자는 이렇게 출처와 가정을 구분해 적습니다.
1억까지 가는 네 개의 계단
제품 검증
한국·베트남·TON 커뮤니티에서 가족 초대율과 첫 입금률을 확인합니다.
아시아 확장
여러 언어 지원, USDT 송금,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손을 잡습니다.
네트워크 효과
가족이 가족을 부릅니다. 급여·용돈·가게 결제가 연결됩니다.
글로벌 생활금융
패밀리월렛 ID와 공동금고가 텔레그램의 생활금융 층이 됩니다.
고객 이야기
"가족도 쓸 수 있는 지갑"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족이 돈 때문에 매번 겪는 진짜 골칫거리를 풀어야 시장이 생깁니다.
여섯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베트남에서 일하는 아빠, 유학 간 언니, 용돈을 모으는 아이… 모두 "돈을 함께 다루기가 힘들다"는 같은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패밀리월렛은 이 여섯 가족을 위해 만듭니다.
"월급날마다 송금 수수료가 아까워요"
막히는 곳: 은행 영업시간, 비싼 수수료, 잘 갔는지 확인 전화.
우리의 해답: 24시간 즉시 송금과 온 가족이 같이 보는 가계부.
"내 코인과 우리 돈이 뒤섞여요"
막히는 곳: 한 사람의 열쇠에 모든 돈이 달려 있음.
우리의 해답: 목적별 금고와 금액에 따른 공동 승인.
"용돈을 주면서 감시는 하기 싫어요"
막히는 곳: 계좌를 들여다보면 아이가 감시로 느낌.
우리의 해답: 한도는 부모가 정하고, 쓰는 이야기는 함께 나눔.
"폰을 잃어버리면 다 끝인가요?"
막히는 곳: 암호 쪽지 분실, 혼자 보관하다 생기는 사고.
우리의 해답: 이메일 + 새 기기 + 가족 승인으로 되찾기.
"회비 정산이 매달 숙제예요"
막히는 곳: 개인 지갑과 엑셀에 흩어진 기록.
우리의 해답: 역할별 금고와 누구나 확인 가능한 장부.
"누가 돈을 쥐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막히는 곳: 공동자산인데 통제가 불투명.
우리의 해답: 제안 → 투표 → 정족수 → 기록이 남는 운영.
① 가족 초대가 광고보다 힘센 성장 엔진이 되는가 · ② 첫 입금 뒤 7일 안에 두 번째 가족 행동이 일어나는가 · ③ 공동 승인이 "귀찮음"이 아니라 "안심"으로 느껴지는가 · ④ 무료로 쓰던 4인 가족이 식구가 늘면 정말 돈을 내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지금의 지갑들은 돈을 지키는 데는 강합니다. 하지만 가족이 함께 이해하고 함께 쓰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의 코인 지갑은 어른도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상자입니다. 12개짜리 암호 낱말을 종이에 적어 숨겨야 하고, 그 종이를 잃으면 돈이 영영 사라집니다. 우리는 수수께끼를 없애고 이렇게 묻습니다 — "누구에게, 어떤 돈에서 보낼까요?"
- "니모닉 12개 단어를 종이에 적어 보관하세요"
- "네트워크를 선택하세요 (틀리면 돈이 사라집니다)"
- "가스비가 필요합니다 (그게 뭔지는 알아서 찾아보세요)"
- "0x로 시작하는 42글자 주소를 다시 확인하세요"
- 한 사람이 열쇠를 잃으면 → 온 가족의 돈이 사라짐
- 텔레그램으로 3초 만에 입장
- 이메일을 잃어버림 대비용 열쇠로 등록
- 지문·얼굴로 출금 승인
- 큰돈은 가족이 함께 도장을 찍어야 출발
- 주소·네트워크·수수료는 시스템이 검사하고 대신 설명
"코인을 어떻게 보내죠?"라고 묻게 만들면 진 것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돈에서 보낼까요?"라고 묻게 만들면 이긴 것입니다.
텔레그램 전략
앱스토어, 다운로드, 회원가입 서류를 전부 없앱니다. 이미 매일 쓰는 텔레그램이 지갑의 현관문이 됩니다.
가게를 새로 짓고 손님을 부르는 대신, 이미 10억 명이 매일 걸어 다니는 큰길 위에 가게를 여는 것과 같습니다. 친구가 채팅으로 링크를 보내면, 누르는 순간 바로 가게 안입니다.
들어오는 길 — 네 걸음
텔레그램 열기
미니앱을 열면 계정과 실행 데이터를 서버가 검증합니다. 비밀번호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메일 연결
인증번호(OTP)로 텔레그램과 별개인 복구용 연락처를 하나 만듭니다.
지문·얼굴 등록
내 기기와 출금 승인을 생체인식으로 묶습니다. 남이 내 폰을 주워도 돈은 못 꺼냅니다.
지갑 완성
지갑 주소와 스마트계정은 뒤에서 자동으로 준비됩니다. 사용자는 몰라도 됩니다.
링크 한 번이면 시작
봇 프로필의 "앱 열기" 버튼이나 t.me 링크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업데이트도 재설치 없이 그 자리에서 반영됩니다.
웹이지만 앱처럼
전체화면, 테마, 진동, QR, 생체인식, 안전 저장소까지 텔레그램이 주는 기능을 다 써서 진짜 앱 같은 감촉을 만듭니다.
실행 데이터 검증
클라이언트가 보내는 정보를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텔레그램의 서명(initData)과 시각을 서버가 확인한 뒤에만 문을 엽니다.
채팅방이 곧 성장 엔진
가족방·친목방·커뮤니티에 도는 초대 링크가 그대로 가입 통로입니다. 광고비보다 힘이 셉니다.
텔레그램은 "현관문"일 뿐, 금고 열쇠가 아닙니다. 텔레그램 계정을 도둑맞아도 돈은 안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메일(별도 연락처) + 기기 생체인식 + 금액별 가족 합의를 겹겹이 나눠 둡니다. 민감한 기기 열쇠는 휴대폰 속 가장 안전한 금고(iOS 키체인 · Android 키스토어)에 보관합니다.
브랜드
멋있지만 어려운 이름 대신, 처음 본 사람이 3초 만에 이해하는 이름을 씁니다. 이름 자체가 설명서입니다.
"패밀리월렛"은 "가족 지갑"이라는 뜻입니다. 들으면 바로 무슨 앱인지 알 수 있지요? 우리 브랜드의 약속은 딱 하나입니다 — "함께 쓰면, 더 안전하게."
믿는 사람들의 관계
피가 섞인 가족만이 아닙니다. 서로 믿고 돈을 함께 다루는 모든 공동체가 우리의 "패밀리"입니다.
누구나 아는 물건
지갑은 설명이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어려운 신조어 대신 모두가 아는 단어를 골랐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합의
한 사람의 소유가 아니라, 모두가 정한 규칙으로 움직입니다. 이것이 다른 지갑과 다른 핵심입니다.
| 항목 | 우리의 선택 |
|---|---|
| 브랜드 약속 | 함께 쓰면, 더 안전하게. |
| 카테고리 | Telegram Shared Wallet |
| 성격 | 따뜻함 · 명확함 · 침착함 |
| 태그라인 | Money works better together. |
| 시그니처 | 합의가 끝나면 찍히는 빨간 도장 — 가족의 "좋아!" 표시 |
CI —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모든 가족에게, 함께 쓰는 돈의 안심을
돈 이야기가 싸움이 아니라 대화가 되도록. 한 사람의 짐이 아니라 모두의 약속이 되도록.
텔레그램 위의 가족 금융층
10억 명이 매일 여는 채팅 앱 안에서, 가족의 돈이 모이고 자라는 표준이 됩니다.
함께 · 쉬움 · 정직
혼자 결정하지 않습니다(합의). 어렵게 말하지 않습니다(쉬운 말). 좋은 숫자만 골라 보여주지 않습니다(정직한 장부).
BI — 도장 하나로 말하는 로고
대표 로고도장 + 워드마크
인주 질감의 도장과 세리프 워드마크. 문서 표지·공유 이미지·발표 자료에 씁니다.
하트를 품은 집, 도장 링
작은 자리에는 심벌만 씁니다. 파비콘·리스트 아이콘·도장 애니메이션의 원본입니다.
손잡은 세 식구
홈 화면에서 우리를 알아보는 얼굴입니다. 텔레그램 봇 프로필에도 같은 얼굴을 씁니다.
로고를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바깥 원은 도장 — 가족의 합의입니다. 집은 가족의 울타리이고, 그 안의 하트는 돈보다 먼저인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 로고는 "가족의 합의 안에서, 사랑이 지키는 집"이라고 읽습니다.
- 아이보리·밝은 배경 위에 올립니다
- 작은 크기(파비콘·아이콘)에는 심벌만 씁니다
- 어두운 배경에는 아이보리 글자 버전을 씁니다
- 심벌 지름의 절반만큼 여백을 비워 둡니다
- 색을 바꾸거나 그라데이션을 입히지 않습니다
- 늘리거나 기울이지 않습니다
- 작은 크기에 워드마크를 우겨넣지 않습니다
- 어두운 배경에 잉크색 글자 버전을 쓰지 않습니다
LOGO · FINAL 2026.08확정 로고 — 도장 심벌 + 워드마크
심벌의 붉은 원은 매끈한 선이 아니라 실제로 눌러 찍은 잉크 자국입니다 — 가장자리가 조금 번지고 군데군데 비어 있습니다. 완벽한 원은 기계의 것이고, 이 원은 사람이 손으로 누른 것입니다. 안에는 하트를 품은 집, 아래에는 세리프 워드마크. 이 파일이 모든 매체의 기준입니다.
마스코트 — 스탬피 STAMPY
MASCOT안녕, 나는 스탬피!
배에 우리 로고(하트 품은 집)를 새긴 꼬마 빨간 도장입니다. 가족이 승인 도장을 찍을 때마다 화면에서 쾅 — 하고 뛰어오릅니다. 토큰 STAMPY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POSES · STICKERS여섯 가지 스탬피
인사 · 도장 쾅 · 승인 엄지 · 저금 · 고민 · 축하 — 여섯 포즈가 텔레그램 무료 스티커팩의 원본입니다. 채팅마다 스탬피가 찍히는 것이 우리의 0원 광고입니다.
스탬피 3D — 앱과 광고에 서는 확정 캐릭터 (2026.08)
같은 스탬피를 입체로 다시 빚었습니다. 납작한 그림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물건처럼 — 반들거리는 도장 몸, 나무 손잡이, 배에 새긴 하트 품은 집. 네 포즈는 장식이 아니라 앱의 네 순간에 하나씩 붙습니다(9장 시작하기). 여섯 포즈 평면 시트는 텔레그램 스티커팩의 원본으로 그대로 남습니다.
01 · HELLO인사 — 인트로
문을 열면 제일 먼저 걸어옵니다. "다운로드가 필요 없어요." 첫인상은 금융이 아니라 환영이어야 합니다.
02 · INVITE초대와 이메일
편지봉투와 링크 말풍선. 가족 초대 링크와 복구용 이메일 등록에 섭니다 — "이메일만으로는 돈을 못 움직입니다."
03 · BIOMETRIC지문 — 이 폰의 도장
생체 등록 화면의 얼굴입니다. 승인 도장은 이 폰, 내 지문에서만 나옵니다. 겁주지 않고 엄지를 들어 안심시킵니다.
04 · GUARD지킴 — 보안과 비상정지
유일하게 웃지 않는 포즈입니다. 비상정지·기기 경고·복구 센터처럼 사람이 겁먹기 쉬운 자리에서, 대신 단단한 표정을 지어 줍니다.
스탬피의 말버릇은 브랜드의 목소리 그대로입니다 — 쉬운 말로, 겁주지 않고, 아이에게 말 걸듯. 단, 스탬피는 절대 투자 이야기나 가격 전망을 하지 않습니다. 도장과 저금과 칭찬만 말합니다. 마스코트가 금융 조언을 하는 순간, 브랜드의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색은 네 가지, 역할은 분명하게
잉크 — 핵심 정보
글자와 숫자. 장부에 쓰는 잉크처럼 진하고 단정하게.
아이보리 — 바탕
집처럼 따뜻한 종이색 배경. 차가운 금융 앱과 반대로 갑니다.
파랑 — 행동과 신뢰
버튼, 링크, 승인. "눌러도 안전하다"는 신호입니다.
라임 — 성장과 완료
저축이 늘고, 목표를 이루고, 일이 잘 끝났을 때의 색입니다.
브랜드 스토리 — 왜 도장인가
우리 부모님 세대는 은행 창구에서 도장을 찍어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도장은 "내가 확인했다, 내가 책임진다"는 가장 오래된 서명이었습니다. 패밀리월렛은 그 도장을 가족에게 돌려줍니다 — 이번에는 한 사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찍는 도장으로.
그래서 이 제품에서는 큰돈이 나갈 때 도장이 모여야 하고, 합의가 끝나면 화면에 빨간 도장이 쾅 찍힙니다. 토큰의 이름 STAMPY도, 로고의 빨간 링도, 표지의 도장 애니메이션도 전부 이 한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기술은 새것이지만, 몸짓은 모두가 아는 것입니다.
감동 사연 — 호치민에서 온 도장
민준이 아빠는 호치민의 공사 현장에서 일합니다. 예전에는 월급날마다 송금소 앞에 줄을 섰습니다. 수수료로 하루 일당이 사라졌고, 돈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국제전화가 또 돈이었습니다.
지금 아빠의 퇴근길은 다릅니다. 텔레그램을 열고, 가족 금고에 월급을 넣고, 민준이가 보낸 "자전거 저금 5만 원만요"라는 요청에 엄지로 도장을 찍습니다. 서울의 엄마 폰에도, 부산의 할머니 폰에도 같은 도장이 쾅 — 하고 찍힙니다.
일요일 밤이면 가족 가계부가 한 주를 요약해 줍니다. "이번 주 우리 가족은 교육에 가장 많이 썼어요. 자전거 저금이 74%가 됐어요." 민준이는 아빠가 보낸 숫자가 아니라 아빠가 찍은 도장을 봅니다. 도장 하나가 "아빠가 오늘도 우리를 봤다"는 뜻인 걸, 아이도 아니까요.
홍보 전략 — 도장이 도장을 부른다
함께 쓰면, 더 안전하게.
모든 채널, 모든 언어에서 이 문장이 가장 먼저 나갑니다. 문장이 흔들리면 브랜드가 흔들립니다.
설치 없음 · 암호 쪽지 없음 · 혼자 없음
광고 하나에는 셋 중 하나만 말합니다. 셋을 다 말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말하듯, 어른을 존중하며
겁주지 않고, 과장하지 않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말투가 곧 광고의 말투입니다.
| 채널 | 무엇을 하나 | 왜 여기인가 |
|---|---|---|
| 텔레그램 커뮤니티 | TON·크립토·교민 가족방에 백서와 베타 초대를 직접 배포 | 사용자가 이미 모여 있는 곳에서 시작 |
| 가족 초대 리퍼럴 | 초대한 가족과 초대받은 가족 모두에게 STAMPY 도장 보상 | 광고비를 매체가 아니라 가족에게 지불 |
| 스탬피 스티커팩 | "도장 쾅" 텔레그램 무료 스티커 배포 — 승인·칭찬·용돈 이모티콘 | 채팅마다 브랜드가 찍히는 0원 바이럴 |
| 크리에이터 협업 | 한–베 가족·유학생·육아 크리에이터와 "우리 가족 금고 만들기" 콘텐츠 | 신뢰는 광고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옴 |
| 시즌 캠페인 | 설날 세뱃돈 금고 · 새 학기 용돈 · 가정의 달 "가족 도장 찍는 날" | 가족 돈의 달력을 먼저 차지 |
도장 캠페인
출시 전 "우리 가족의 첫 도장" 예약 페이지 — 가족 이름을 새긴 디지털 도장을 만들어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100가족의 이야기
베타 가족의 실제 장면을 동의를 받아 주간 스토리로 발행합니다. 숫자보다 장면이 먼저입니다.
증거로 말하기
복구 성공률 100%, 주간 활성 가족 수 같은 북극성 지표를 공개 대시보드로 보여주며 문을 엽니다.
마케팅 플랜 — 숫자로 약속하는 90일
광고는 "많이 뿌리기"가 아니라 "정확히 만나기"입니다. 누구를(4개 가족), 어디서(그들이 이미 있는 방), 무슨 말로(각자의 아픈 곳), 얼마로(광고비 대신 가족 보상), 그리고 성공을 어떻게 재는지(숫자 6개)까지 — 여기 다 적어 두고 그대로 실행합니다.
세그먼트 × 메시지 매트릭스 — 누구에게 무슨 말을
| 타깃 | 아픈 곳 | 우리의 한 문장 | 만나는 곳 · 시안 |
|---|---|---|---|
| 해외 근로 가족 (한–베) | 송금 수수료·확인 전화·기다림 | "아빠의 도장이, 아이의 자전거가 됩니다" | 교민 텔레그램방 · 페이스북 그룹 — A안 |
| 크립토 보유 부부 | 한 사람의 열쇠에 온 재산 | "큰돈은, 가족이 함께 도장을 찍어야 나갑니다" | TON·크립토 커뮤니티 · X — B안 |
| 초등 자녀 부모 | 용돈 관리와 돈 교육의 막막함 | "용돈날마다, 쿵!" | 인스타 릴스 · 육아 커뮤니티 — C안 |
| 모임 총무 | 회비 걷기·정산·증빙 숙제 | "정산은 끝났습니다. 도장만 찍으세요" | 동호회 카페 · 오픈채팅 — 2차 시안 |
퍼널 설계 — 만남부터 가족의 습관까지
| 단계 | 무엇을 하나 | 재는 숫자 |
|---|---|---|
| ① 발견 | 시안 3종 + 티저 영상 30초를 세그먼트별 지면에. 스탬피 스티커팩 무료 배포 | 노출당 클릭률 · 스티커 설치 수 |
| ② 입장 | 클릭 → 텔레그램 봇 → 3분 온보딩. 광고를 본 지면 그대로 앱이 열린다 | 온보딩 완주율 (3분 안) |
| ③ 초대 | 가족 만들기 → 초대 링크. 초대한 쪽·받은 쪽 모두 STAMPY 도장 보상 | 초대 수락률 ≥70% |
| ④ 첫 사용 | 소액 연습 모드 → 첫 입금 → 첫 도장. 완료하면 "우리 가족 첫 도장" 공유 카드 발급 | 첫 입금 ≥55% · 공유 카드 발행 수 |
| ⑤ 습관 | 주간 리포트 · 자동 용돈 · 목표 금고가 매주 돌아올 이유를 만든다 | 월 2회 이상 가족 거래 ≥40% |
| ⑥ 추천 | 공유 영수증·목표 달성 카드가 다음 가족의 광고가 된다 | 초대 계수 ≥1.2 (가족이 가족을 부름) |
90일 캘린더와 예산 — 광고비를 가족에게
1,000가족
교민·TON 커뮤니티 직접 배포 + 스티커팩 출시. 광고비 0 — 전부 손으로 심습니다.
10,000가족
시안 3종 소액 테스트(A/B) → 이긴 시안에만 증액. 크리에이터 5팀 "우리 가족 금고" 콘텐츠.
100,000명
티저 영상 전 지면 확대 + 설날·새 학기 시즌 캠페인 + 공유 카드 바이럴.
| 예산 항목 | 비중 | 왜 |
|---|---|---|
| 가족 초대 보상 (STAMPY) | 40% | 같은 돈이면 매체보다 가족에게 — 보상이 곧 토큰 배포 |
| 유료 광고 (시안 3종·영상) | 30% | 이긴 시안에만 증액하는 성과 원칙 — CAC 상한 $1.2 |
| 크리에이터 협업 | 20% | 신뢰는 사람에게서 — 한–베 가족·육아·재테크 채널 |
| 제작·기타 | 10% | 시안·영상·스티커는 이미 이 책과 함께 완성됨 |
핵심 광고 시안 3종 — 카피와 로그라인까지 완성
A안 · 감성 — 해외 가족"아빠의 도장이, 아이의 자전거가 됩니다"
로그라인: 호치민의 퇴근길, 엄지 도장 한 번이 서울의 자전거가 되는 15초의 거리. 서브카피: "설치 없이, 텔레그램에서 가족이 함께 쓰는 지갑." 집행: 교민 텔레그램방·페이스북 그룹, 목표는 클릭이 아니라 저장과 공유.
B안 · 신뢰 — 크립토 부부"큰돈은, 가족이 함께 도장을 찍어야 나갑니다"
로그라인: 백만 원이 나가려면 도장 두 개 — 해킹범이 제일 싫어하는 지갑. 서브카피: "암호 쪽지 없이 시작하고, 폰을 잃어도 되찾는 지갑." 집행: TON·크립토 커뮤니티와 X, 보안 불안이 큰 뉴스 시점에 맞춰 증폭.
C안 · 위트 — 용돈 교육"용돈날마다, 쿵!"
로그라인: 월요일 아침마다 스탬피가 용돈을 배달합니다 — 아이의 첫 돈 공부와 함께. 서브카피: "매주 자동 용돈과 아이의 첫 돈 공부." 집행: 인스타 릴스·육아 커뮤니티, 스티커팩과 세트로.
30초 티저 영상 — 스탬피가 안내하는 패밀리월렛
형식: 16:9 · 30초(15초×2) · 2D 브랜드 애니메이션(스탬피 주연). 대사 없이 그림과 소리로만 말하고, 나레이션·자막·로고는 후반에서 얹습니다 — 아래 대본의 나레이션 열이 후반용 원고입니다.
| 컷 · 시간 | 화면 | 후반 나레이션 (한국어) |
|---|---|---|
| 1 · 0:00–0:04.5 | 폰 화면 가득 뒤엉킨 암호 단어와 긴 주소 — 어지럽다 | "지갑이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
| 2 · 0:04.5–0:09 | 스탬피 등장! 도장 몸으로 쾅 — 어지러운 것들이 싹 지워진다 | "어려운 건 스탬피가 지울게요." |
| 3 · 0:09–0:15 | 깨끗한 홈 화면 — 가족 잔액과 금고 3개, 스탬피 엄지척 정지 | "텔레그램에서 바로 열리는 가족 지갑, 패밀리월렛." |
| 4 · 0:15–0:20 | 보내기 화면 — 엄마 얼굴 선택, 금액 입력을 스탬피가 안내 | "주소 대신, 가족의 얼굴로 보내고" |
| 5 · 0:20–0:25 | 승인 화면 — 가족 두 명 체크, 스탬피가 점프해 도장 쾅! 색종이 | "큰돈은 가족이 함께 도장을 찍어야 나갑니다." |
| 6 · 0:25–0:30 | 가족 넷이 폰 주위에 모여 미소, 가운데 스탬피 만세 — 따뜻한 정지 | "함께 쓰면, 더 안전하게. 패밀리월렛." (로고·CTA 후반 삽입) |
STORYBOARD스토리보드 시트
영상 생성 전 방향 확정용 6컷 시트 — 모든 컷에서 같은 스탬피, 같은 폰, 같은 브랜드 세계를 유지합니다.
티저 영상 (시안)
Seedance 2.0 · 15초×2 체이닝 · 1080p. 자막·로고·CTA·나레이션은 후반 작업에서 얹는 것이 광고 규격입니다.
완성 광고 — 실사 30초 두 편
멈춘 손가락 — “혼자 정하기엔, 큰돈이었다”
밤 식탁. 큰돈을 보내려던 손가락이 화면 위에서 멈춥니다. 건너편 아내의 폰이 같이 울리고, 눈이 마주칩니다 — “같이 찍자.” 도장이 찍히는 순간 두 사람의 어깨가 풀리고, 카메라가 물러나면 아이와 할머니가 프레임에 들어옵니다.
총무 — “이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장한 고깃집에 혼자 남아 영수증을 맞추던 동창회 총무. 다음 모임에서 누가 “회비 얼마 남았어?” 하고 묻자, 총무가 입을 떼기도 전에 옆에서 답이 나옵니다 — “삼십삼만.” “여기 다 나와.”
출시 마케팅 전략 — 텔레그램 10억을 향한 90일
앱이 세상에 나온 날을 D0으로 부릅니다. 이 장은 날짜가 아니라 일자(D-30 ~ D90)로 적은 작전 계획입니다 — 돈을 어디에 걸고, 어느 나라부터 두드리고, 어떤 문장으로 말을 거는지까지.
가게를 열면 전단을 돌려야 손님이 옵니다. 우리 전단은 세 장입니다 — 텔레그램 안 광고(애즈그램)에 7만 달러, 동남아와 한국·일본의 틱톡커에게 3만 달러, 그리고 돈이 거의 안 드는 검색과 언론 기사 열 편. 90일 안에 텔레그램 사용자들이 우리 이름을 알게 만드는 계획입니다.
D90까지 첫 실행 50만 · 활성 가족 10만. 보조 목표: 초대 수락률 70% 이상, 첫 실행당 비용 $0.20 이하, 보도 10회 게재.
돈의 배분 — $100,000, 세 갈래
- 미니앱 지면 광고 — 설치 단계가 없어 클릭이 곧 입장
- 크립토·월렛·거래소 지면과 키워드에 집중 투하
- 테스트 → 확장 → 한일 → 리타깃 4단계 집행
- 1물결: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 틱톡커 약 20명
- 2물결: 한국·일본 미드티어 6~8명 — 톤을 바이럴에서 신뢰로
- 성과 상위 크리에이터에게 보너스 풀 배분
- 보도 10회 — 티저부터 90일 리포트까지 회차 계획
- 10개 언어 책·백서가 그대로 검색 자산
- 기사 백링크가 검색 순위를 밀어 올린다
타깃과 문장 — 누구에게, 어떤 말로
마스터 슬로건은 브랜드의 한 문장 그대로입니다 — "함께 쓰면, 더 안전하게." 그 아래에서 타깃마다 앓는 곳이 다르므로, 세 갈래의 로그라인과 카피를 나눠 씁니다. 모든 카피는 표시광고법 안전 표현만 씁니다 — 수익·시세·보장 문구 금지(6장 광고 원칙 그대로).
| 타깃 | 앓는 곳 | 로그라인 | 카피 · CTA |
|---|---|---|---|
| 크립토 보유 개인 (애즈그램 1순위) | 거래소에 코인을 둔 불안 — 문 닫으면? 해킹되면? | "내 코인, 아직 남의 금고에 있습니까?" | "거래소에 잠든 코인을 가족의 금고로 — 설치 없이 3분." CTA: 지금 열어 보기 |
| 국경 가족 (동남아 틱톡 1순위) | 송금 수수료와 확인 전화 — 돈이 가족 사이에서 샌다 | "송금 수수료가 한 끼 저녁값입니다" | "국경 너머 가족에게, 은행 없이 바로. 온 가족이 같이 보는 가계부." CTA: 우리 가족 만들기 |
| 모임 총무 (한일 2물결 1순위) | 회비 정산이 매달 숙제 — 혼자 영수증을 맞춘다 | "총무 혼자 영수증 맞추는 밤은 끝났습니다" | "회비도 도장으로 — 장부는 모두의 폰에. 물어볼 일이 없어집니다." CTA: 모임 금고 열기 |
작전 1 · 애즈그램 — $70,000의 4단계
애즈그램은 텔레그램 미니앱 지면에 광고를 싣는 네트워크입니다. 우리가 이곳에 먼저 거는 이유는 하나 — 광고를 본 사람이 이미 텔레그램 안에 있으므로, 클릭 한 번이 곧 첫 실행입니다(앱스토어·설치·가입이 없음). 타깃은 크립토 · 월렛 · 거래소 · 가상화폐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바이낸스 · TON · 에어드랍 지면과 키워드에 집중합니다 — 이미 코인을 가진 사람에게 "보관을 바꾸라"고 말하는 편이, 코인이 없는 사람에게 "코인을 시작하라"보다 훨씬 쌉니다.
| 단계 | 일자 | 예산 | 하는 일 |
|---|---|---|---|
| ① 테스트 | D1–D7 | $10,000 | 소재 12종(로그라인 3 × 형식 4)을 A/B — 첫 실행당 비용이 가장 싼 조합을 찾는다 |
| ② 확장 | D8–D30 | $40,000 | 이긴 소재에 예산 3배 — 동남아·글로벌 크립토 지면 전면 집행, 지표 나쁜 소재는 즉시 하차 |
| ③ 한일 집중 | D31–D60 | $15,000 | 한국어·일본어 전용 소재로 교체 — 총무·가족 신뢰 톤, 한국은 포인트 언어만(9장 법률 원칙) |
| ④ 리타깃 | D61–D90 | $5,000 | 열어 봤지만 가족을 안 만든 사람에게 — "가족 초대까지 3분" 마무리 소재 |
완성된 소재 — 15초 12종에서 세 편
D1~D7 테스트에 거는 12종은 로그라인 3 × 형식 4로 짰습니다. 형식마다 값이 다른 방식으로 같은 말을 합니다 — 앱 화면이 스스로 증명하게, 사람의 하루로 느끼게, 마스코트로 기억하게. 아래 세 편이 각 형식의 대표입니다. 열두 편 모두 도장 쾅으로 열고 같은 엔드카드로 닫습니다.
외울 게 없습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앱 화면 세 장이 차례로 말합니다 — 시드문구가 없고, 가족 금고가 텔레그램 안에 있고, 3분이면 시작한다고. AI로 만든 초는 0초입니다.
국경의 저녁
하노이의 저녁 식탁. 상을 차리던 엄마의 폰이 밝아지고, 맞은편 아빠 폰에도 같은 장부가 뜹니다. 대사는 한 줄도 없습니다 — 송금이 도착하는 곳은 계좌가 아니라 가족의 저녁이라는 말을, 얼굴로 합니다.
스탬피 가드
차가운 유리 진열장 속 동전을, 스탬피가 꺼내 집 모양 금고로 옮기고 방패를 세웁니다. 거래소를 지목하지 않고도 "남의 금고에서 우리 금고로"를 10초에 보여줍니다. 텔레그램 스티커 문화에 가장 가까운 형식입니다.
작전 2 · 틱톡커 — $30,000, 두 물결
동남아를 먼저 두드리는 이유는 셋입니다. 우리의 첫 고객 이야기(3장)가 국경 가족 — 한국–베트남 송금이고, 크립토 수용도가 세계 최상위권이며, 크리에이터 단가가 낮아 같은 돈으로 스무 명의 목소리를 살 수 있습니다. 한국·일본은 단가가 높은 대신 신뢰가 곧 전환이므로, 물결을 나눠 톤을 바꿉니다.
| 물결 | 일자 | 누구 | 예산 · 브리프 |
|---|---|---|---|
| 1물결 · 점화 | D0–D21 |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 마이크로~미드 틱톡커 약 20명 | $16,000 · "가족 도장 챌린지" — 가족을 초대해 첫 도장을 찍는 15초, 도장 쾅 사운드가 밈이 되게 |
| 2물결 · 신뢰 | D30–D60 | 한국·일본 미드티어 6~8명 (재테크·가족 채널) | $12,000 · 바이럴이 아니라 검증 톤 — "거래소와 뭐가 다른가"를 크리에이터의 말로 |
| 보너스 풀 | D21·D60 | 조회·전환 상위 크리에이터 | $2,000 · 두 번에 나눠 지급 — 잘 만든 사람이 한 편 더 만들게 |
D-데이 로드맵 — 일자로 세는 90일
장전
프레스킷·소재 12종 제작, 틱톡커 계약 완료, SEO 기반 공사, 보도 ①티저 송출(D-14)
점화
출시 보도 ②, 애즈그램 테스트 개시, 동남아 틱톡 1물결 첫 영상 동시 게시
확산
이긴 소재에 $40K 집중, 바이럴 사례 보도 ③④⑤, 챌린지 2차 브리프
한일 상륙
한국어·일본어 소재 교체, 2물결 크리에이터 게시, 보도 ⑥⑦⑧
안착
리타깃 마무리, 사용자 이야기·90일 리포트 보도 ⑨⑩, 다음 분기 예산 재편성
작전 3 · 검색과 언론 — 돈 대신 시간
- 키워드 클러스터를 10개 언어로 선점 — "텔레그램 가족 지갑", "family crypto wallet", "멀티시그 쉬운 지갑", "비수탁 지갑"
- 이 책과 스탬피 백서 자체가 콘텐츠 자산 — 장마다 검색이 들어오는 문이 된다
- 보도 10회의 백링크가 도메인 점수를 밀어 올린다 — 기사마다 familywallet.cc 링크 명기
- 텔레그램 미니앱 디렉터리·크립토 앱 목록 등재 — 생태계 안 검색까지 잡는다
| 회차 | 시점 | 이야기 |
|---|---|---|
| ① | D-14 | 티저 — "텔레그램 안에 가족 금고가 온다" |
| ② | D0 | 출시 — 설치 없는 가족 공동 지갑, 10개 언어 동시 공개 |
| ③ | D7 | 첫 주 지표 — 첫 실행·가족 수 공개(숫자로 말하기) |
| ④ | D21 | 동남아 바이럴 사례 — 도장 챌린지 리포트 |
| ⑤ | D30 | 사용자 마일스톤 — 가족 수 발표 |
| ⑥ | D40 | 한국·일본 진출 — 현지 언어 보도 |
| ⑦ | D50 | 보안 이야기 — 어드민에 자산 이동 버튼이 없는 회사 |
| ⑧ | D60 | STAMPY 백서 공개 리포트 — 쓰이는 토큰의 설계 |
| ⑨ | D75 | 가족 이야기 — 국경 가족의 실제 사용기(동의 받은 사례) |
| ⑩ | D90 | 90일 리포트 — 숫자 전부 공개 + 다음 분기 로드맵 |
측정 — 이 돈이 일했는지 아는 법
| 지표 | 목표 | 읽는 법 |
|---|---|---|
| 첫 실행 | 500,000 | 광고 클릭 → 미니앱 첫 화면 도달 — 애즈그램의 성적표 |
| 활성 가족 | 100,000 | 가족을 만들고 7일 안에 두 번째 행동 — 제품의 성적표(3장 가설 그대로) |
| 첫 실행당 비용 | ≤ $0.20 | 주간 집계 — 넘으면 소재를 갈고, 계속 넘으면 지면을 간다 |
| 초대 수락률 | ≥ 70% | 광고보다 힘센 성장 엔진이 초대라는 가설의 검증(3장) |
| 보도·백링크 | 10 · 30+ | 게재 10회와 기사발 링크 — 검색 자산의 성적표 |
제품 원칙
기능이 아무리 늘어나도, 모든 결정은 이 네 가지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통과 못 하면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 집 가훈 같은 것입니다. 새 기능을 만들고 싶을 때마다 이 네 문장에 비춰 봅니다. 하나라도 어기면 그 기능은 만들지 않습니다.
사람이 주소보다 먼저
42글자 암호 주소 대신 엄마·아빠의 사진과 이름으로 보냅니다. 주소와 네트워크 검사는 시스템의 일입니다.
공유하되, 열쇠는 공유하지 않기
가족마다 자기만의 로그인과 서명 열쇠를 가집니다. 열쇠 하나를 복사해서 나눠 갖는 짓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작은 돈은 빠르게, 큰돈은 함께
아이스크림 값은 바로 나갑니다. 등록금은 가족의 도장이 모여야 나갑니다. 편리함과 안전함을 금액으로 나눕니다.
체인 말보다 생활 말
"USDT · TRC-20"보다 "생활비", "용돈", "여행 저금"이 먼저 보입니다. 기술 정보는 궁금한 사람만 펼쳐 봅니다.
지갑 모델
화면에서는 하나의 가족 자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속에서는 사람·목적·금액별로 권한과 위험을 깔끔하게 나눕니다.
우리 집에 큰 금고 하나가 있고, 그 안에 서랍이 여러 개 있다고 생각하세요. "생활비 서랍", "여행 저금 서랍", "민준이 용돈 서랍". 서랍마다 열 수 있는 사람과 규칙이 다릅니다.
두 층 — 개인 지갑 위에 가족 지갑
처음 온 사람에게 "먼저 가족을 만드세요"라고 하면 문이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층을 둘로 나눴습니다(UI 시안 v4, 11장). 1층은 개인 지갑 — 열자마자 혼자 쓰는 지갑이 있습니다. 2층은 가족 지갑 — 필요해질 때 "함께하면 더 좋아요" 한 줄을 눌러 올라갑니다. 내려가는 계단은 없습니다. 가족 지갑을 만들어도 개인 지갑은 그대로 남습니다.
개인 지갑 — 내가 결정한다
코인별 잔액과 네트워크, 받기·보내기. 여기 있는 돈은 내가 혼자 결정합니다. 도장도 정족수도 없습니다 — 이 층에서 우리는 다른 개인 지갑과 같은 물건입니다.
가족 지갑 — 우리가 결정한다
금고·문턱·도장·가계부·복구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큰돈은 혼자 못 냅니다. 이 층이 우리만 가진 층이고, 경쟁자들이 아직 만들지 않은 층입니다(26장).
두 지갑, 두 잔액
가족 홈의 합계는 금고 기준입니다 — 개인 지갑 잔액은 거기에 섞이지 않습니다. 내 돈과 우리 돈이 화면에서 뒤섞이면, 그때부터 가족은 서로를 의심합니다.
일어난 일은 한곳에서
잔액은 나뉘어도 소식은 한 줄로 옵니다. 개인 지갑의 활동 목록에 내가 속한 가족의 일이 꼬리표를 달고 함께 섭니다 — "김씨네 / 붕따우 여행"처럼.
텔레그램이 모든 사용자에게 개인 지갑을 기본으로 넣는 시대에는, 개인 지갑 자체가 우리의 무기가 될 수 없습니다(26장 실측 보고). 우리의 자리는 2층입니다. 다만 2층으로 가는 계단은 1층에 있어야 합니다 — 그래서 개인 지갑은 목적이 아니라 입구입니다.
가족 공간의 구조
김씨네 가족
통합 잔액, 목표, 가계부, 알림이 모이는 지붕입니다. 구성원과 규칙(정책)도 여기서 관리합니다.
공동 생활비 — $3,240
부모 2인이 함께 관리합니다. 장보기·공과금이 나가는 서랍입니다.
다낭 가족여행 — 74%
목표 금액을 정해 함께 모읍니다. 누가 얼마 넣었는지 투명하게 보입니다.
민준 용돈 — 주 $30 한도
매주 자동으로 채워지고, 하루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서랍은 비유지만, 블록체인 위에서는 진짜로 따로 있습니다. 금고 하나는 체인 위의 계약 하나이고, 그래서 금고마다 자기 주소를 가집니다. 금고마다 문턱과 도장 수가 다른데, 그 규칙이 서버가 아니라 그 계약에 새겨지기 때문입니다(17장). 그래서 받기 화면의 주소도 금고마다 다르고, 새 금고를 만들면 주소가 새로 생깁니다. 계약을 여는 데 드는 아주 적은 수수료는 앱이 부담합니다. 코인마다 방식은 다릅니다 — TON은 공식 멀티시그 계약, 비트코인은 여러 사람의 서명이 필요한 주소 방식입니다. 그래서 금고는 저마다 하나의 지갑처럼 동작합니다 — 금고 안에서 바로 받고, 그 금고에서 바로 보냅니다.
누가 떠날 때 "내 몫이 얼마냐"로 싸우지 않으려면, 금고를 만들 때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금고마다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정산 없음(공동 소유), 넣은 만큼 돌려줌, 인원수로 나눔. 앱은 몫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원장에 남은 사실(누가 얼마를 넣고 얼마를 썼는지)을 근거표로 보여 주고, 정해 둔 규칙대로 금액을 계산해 제안을 만들 뿐입니다. 그 돈은 자동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평소와 똑같이 문턱과 정족수를 지나 도장을 받아야 나갑니다. 그래서 "내보내기"로 돈을 빼돌리는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정산 제안이 부결되면 돈은 금고에 남고 근거표는 그대로 보존됩니다 — 그다음은 사람의 일이고, 필요하면 법의 일입니다. 그리고 "넣은 만큼"을 쓰려면 입금에 누가 넣었는지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본 보호 규칙 — 금액이 크면 문이 하나씩 늘어난다
| 행동 | 기본 규칙 | 보호 장치 |
|---|---|---|
| 일상 결제 (한도 안) | 즉시 실행 | 지문·얼굴 인증 |
| 100 USDT 이상 | 관리자 1명 승인 | 승인 12시간 유효 |
| 1,000 USDT 이상 | 관리자 2명 승인 | 24시간 대기 시간 |
| 처음 보내는 주소 | 금액과 상관없이 승인 | 주소 위험 검사 |
| 가족·권한 바꾸기 | 공동 관리자 합의 | 전원 보안 알림 |
시작하기
우리는 "지갑을 만드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텔레그램으로 들어와 안전장치 두 개만 더하면, 지갑은 뒤에서 스스로 준비됩니다.
놀이공원 입장과 같습니다. ① 문을 통과하고(텔레그램) ② 미아 방지 팔찌를 차고(이메일) ③ 내 지문을 등록하면(생체인식) 끝. 전부 3분이면 됩니다. 코인을 하나도 몰라도 첫 가족 금고까지 갈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로그인
미니앱 실행 데이터의 서명을 서버가 검증합니다.
이메일 등록
인증번호로 텔레그램과 독립된 복구 연락처를 만듭니다.
지문·얼굴 연결
기기 생체 열쇠로 출금과 권한 변경을 잠급니다.
가족 만들기
가족을 새로 만들거나, 초대 링크로 기존 금고에 들어갑니다.
첫 3분의 약속
- 니모닉(암호 쪽지)을 억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 네트워크는 시스템이 알아서 골라 줍니다
- 가스비(수수료)는 앱이 대신 설명하고 처리합니다
- 첫 입금 전에 소액 연습 모드로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화면 설계 원칙
사용자는 블록체인을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은 언제나 세 가지를 말해줘야 합니다 — 지금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누가 동의했는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좋은 화면은 친절한 안내원과 같습니다. 길을 잃지 않게 손을 잡아 주고, 무서운 말을 쓰지 않고, 중요한 일은 두 번 확인해 줍니다.
메뉴는 기술이 아니라 생활로 나눈다
| 메뉴 | 담는 것 |
|---|---|
| 홈 | 잔액 · 금고 · 승인 알림 |
| 보내기·요청 | 사람 · 금액 · 목적 |
| 가계부 | 내역 · 카테고리 · 영수증 |
| 가족 | 구성원 · 역할 · 승인함 |
| 금고 | 생활비 · 여행 · 용돈 |
| 설정 | 보안 · 복구 · 언어 |
처음엔 생활 언어
기본 화면은 이름·목적·내 나라 돈으로 설명합니다. 주소·체인·수수료·거래 번호는 "기술 정보"를 눌러야 보입니다.
합의 상태를 숨기지 않기
"1/2 승인", 기다리는 이유, 만료 시각, 실행하는 사람을 늘 같은 자리에 보여줍니다. 공동 지갑의 불안은 투명함으로 없앱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은 구분
제안 쓰기와 실제 돈이 나가는 실행을 분리합니다. 실행 직전에 받는 사람·금액·네트워크·규칙을 다시 보여줍니다.
언어·통화·접근성
10개 언어와 긴 번역문에 대비한 설계, 색약자를 위한 아이콘+문구 병행, 44px 이상 터치 영역, WCAG AA 대비를 지킵니다.
전체 화면 지도 — 인트로부터 끝까지
아래 표가 앱 전체의 화면 목록입니다. 개발은 이 지도의 왼쪽 위(인트로)에서 오른쪽 아래(안전)로 진행하며, 모든 화면은 11장의 목업과 1:1로 이어집니다. 여기 없는 화면은 만들지 않습니다 — 화면을 추가하려면 먼저 이 지도에 추가해야 합니다.
| 여정 | 화면들 | 반드시 담을 것 |
|---|---|---|
| ① 인트로·가입 | 인트로 → 텔레그램 로그인 → 이메일 인증 → 생체 등록 → 가족 만들기 / 초대 링크로 가입 신청 → 어른 과반의 도장 → 합류 | 3분 완주 · 진행 점 표시 · "니모닉 없음" 안심 문구 · 뒤로 가도 입력 보존 · 링크만으로는 아무 권한이 없다는 문장 · 신청자는 결과만, 반대 이유는 초대한 사람에게만 |
| ② 홈·자산 | 홈(금고 합계 · 금고마다 체인·주소) → 지갑(코인별 자산) → 금고 상세(그 금고의 주소 · 받기 · 보내기) → 금고 만들기 → 받기(금고 고르기 → 주소·QR) | 현지통화 병기 · 금고 규칙 칩 · 금고마다 제 주소 · 네트워크 경고 배너 · 당겨서 새로고침 |
| ③ 보내기·요청 | 받는 사람 또는 주소(QR) → 금액·어느 금고에서 → 검토 → 성공(도장) / 요청 작성 → 요청 카드 | 사람이 먼저, 코인은 금고가 정한다 · 그 체인의 주소가 맞는지 검사 · 문턱을 넘으면 도장 몇 개인지 먼저 알림 · 슬라이드 확정 · 도장 모먼트 애니메이션 |
| ④ 합의 | 승인함 → 제안 상세 → 투표(커뮤니티) | 누가·왜·어디로·얼마 자연어 · 정족수 진행 · 만료 타이머 · 거절 사유 |
| ⑤ 가계부 | 기간 대시보드(일·주·월·분기·년·전체) → 검색·필터 → 거래 목록 → 거래 상세 | 기간 이동 화살표 · 제목·항목·사람·코인·날짜 한 칸 검색 · 지난 기간 대비 · 흐름 막대 · 카테고리 도넛 · 누가 썼나 · 줄은 제 코인, 합계는 환산 표시 · 이 기간에 없으면 다른 기간에 몇 건인지 알려 주기 |
| ⑥ 토큰 | 도장 주머니(가족 잔액) → 도장 충전 | 가족 호주머니 잔액 · 부족 배너에서 진입 · $1부터 프리셋(도장 1개=$0.005 고정 표기) · 나라 스위치(크레딧 지역은 웹 결제) · 사용 내역 · 시세 그래프·가격 이야기 금지 |
| ⑦ 운영·안전 | 가족·역할 → 초대·가입 투표 → 나가기·내보내기 → 알림함 → 설정(보안·기기·알림·보조통화·사용 가이드·문의) → 후견 구성원·미접속 안전장치·가족 메모 → 복구 센터 → 비상 정지 | 역할 변경은 합의 · 새 기기 알림 · 기기는 언제든 내보내기 · 후견 구성원은 둘 이상 권장 · 위험 구역 분리 · 비상 정지는 빨강 단독 |
화면마다 새 부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버튼(파랑 주행동·윤곽 보조·빨강 위험) · 금액 표시(모노 숫자 + 현지통화) · 아바타 스택 · 규칙 칩 · 승인 진행(1/2) · 도장 모먼트 · 시트(바닥에서 올라오는 편집) · 상태 6종(10장 위) — 이 여덟 부품으로 전체 앱을 짓습니다.
여섯 가지 화면 상태 — 전부 미리 디자인한다
화면 — 눌러 보는 목업
아래 폰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도는 서비스(familywallet.cc)에서 그대로 찍어 온 화면입니다. LIVE 표시가 그 뜻입니다 — 한눈에 보고, 보내고, 함께 승인하고, 기록하고, 되찾습니다. 색·글꼴·부품·문구는 v4 디자인 시스템 그대로입니다.
종이에 그린 그림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눌러 보는 진짜 화면입니다. 모형 집이 아니라 실제로 문이 열리고 불이 켜지는 모델하우스에 가깝습니다. 개발자·디자이너·투자자가 같은 화면을 만져 보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돈은 전부 가짜입니다.
UI 시안 v4 — 디자인 파일에서 그대로 뽑은 세 화면 (2026.08)
아래 세 장은 디자이너의 파일에서 그대로 나온 최신 시안입니다. 홈의 얼굴이 바뀌었습니다 — 붉은 가죽 지갑입니다. 카드가 주머니에 꽂힌 진짜 지갑 모양이고, 바느질 자국까지 보입니다. 이름이 패밀리월렛이니 화면도 지갑이어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답입니다. 그리고 더 큰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 개인 지갑이 생겼습니다(8장).










더 깊은 화면들 — 장별 목업






전체 여정 목업 — 인트로부터 안전까지 12장
10장의 화면 지도와 1:1로 이어지는 전체 화면입니다. 개발팀은 이 순서(왼쪽 위 → 오른쪽 아래)대로 구현하면 앱 전체가 완성됩니다.












어드민 콘솔 — 운영자의 화면 3장
ADMIN 01운영 개요
활성 가족·오늘의 거래·승인 속도·사고 0 — 서비스의 심장 박동과 실시간 경보가 한 화면에.
ADMIN 02가족 조회
개인정보는 기본 마스킹, 모든 행동은 감사 로그로. 동결 버튼 위에는 "두 번째 승인자 필요"가 붙어 있습니다.
ADMIN 03리스크 콘솔
디도스 방패·로그인 이상·스팸·온체인 감시의 검토 큐. 점수는 기계가, 마지막 결정은 사람이.
살아 있는 목업 — 직접 눌러 보세요
위의 그림이 아래에서는 실제로 움직입니다. familywallet.cc 에서 도는 실제 앱과 같은 v4 얼굴 — 붉은 가죽 지갑, 흰 탭바 한가운데의 QR, 표지가 달린 금고 카드 그대로입니다. 보내기부터 합의 도장, 역할 변경, 50명 모임의 투표까지 전부 눌러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전부 가짜라 마음껏 눌러도 됩니다.
- 보내기 → 검토 → 밀어서 도장. 문턱을 넘으면 정족수만큼, 가족 밖 TON 주소로는 금액과 상관없이 합의가 걸립니다.
- 받기. 코인을 고르면 그 체인의 주소와 QR만 보여 줍니다. QR에는 화면에 적힌 주소가 그대로 들어 있고, 주소가 없으면 없다고 말합니다.
- 자산. 코인별 잔액과 달러 환산, 그리고 아직 담지 않은 코인을 나눠서 보여 줍니다. 시세에는 “데모 시세”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 역할 변경 = 합의. 들이고 내보내고 역할을 바꾸는 일에 관리자 단독 버튼이 없습니다. 초대 링크는 신청서일 뿐이고, 어른 과반의 도장이 모여야 문이 열립니다(13장).
- 모임 50인. 제안·투표 화면에서 과반 26명이 모이는 순간을 볼 수 있습니다 — 124명 모임도 같은 문법입니다(14장).
- 비상 정지와 복구. 1.5초 눌러 전체 정지, 해제는 둘이서. 새 폰 복구는 3단계 연습 모드로 들어 있습니다(16·17장).
한국어·영어를 먼저 지원합니다(폰 안 설정에서 전환). 화면 목록은 10장 화면 지도, 개발 수칙은 24장과 1:1로 이어집니다.
개발 명세 — 이 장만 보고 만든다
앞 장의 화면들을 개발자 눈으로 다시 적었습니다. 화면마다 무엇을 부르고, 서버가 무엇을 다시 확인하며, 실패하면 무엇을 보여줄지 — 여기까지 정해져 있어야 같은 제품이 나옵니다. 10장 화면 지도, 23장 API, 24장 개발자 수칙과 1:1로 이어집니다.
요리로 치면 앞 장이 완성 사진이고, 이 장이 조리법입니다. 재료(부품), 불 조절(검증), 실패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까지 적혀 있어서 다른 사람이 만들어도 같은 맛이 납니다.
화면별 명세
| 화면 | 부르는 것 | 서버가 다시 확인하는 것 | 막히면 보이는 것 |
|---|---|---|---|
| 역할이 할 수 있는 것 | members.role · RLS · Edge Function 재확인 | 보기 전용은 돈이 움직이는 모든 요청에서 거부된다(화면에서 숨기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 아이는 하루 한도 안에서만 · 금고 만들기와 초대는 소유자·공동 관리자 · 도장은 어른만 세고 아이·보기 전용은 정족수에 넣지 않는다 · 퇴출 제안이 열린 사람은 도장·송금이 잠긴다 | 막을 때는 이유를 말한다 — "보기 전용은 돈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역할 변경은 가족 합의로" |
| 홈 · 자산 | GET vault_balances · vault_available · vaults.onchain_address | 가족 소속(RLS) — 남의 가족 잔액은 조회 자체가 안 된다 | LOADING 뼈대 → 빈 금고면 EMPTY(첫 입금 안내) |
| 코인 고르기 · 받기 | GET vaults.onchain_address (코인별) | 고른 코인의 체인과 주소가 맞는지 · 주소 형식과 검사값(TON은 CRC까지) · 관리자만 연결 | 주소가 없으면 "아직 없다"고 말한다 — 가짜 주소 금지, QR에는 화면에 적힌 주소를 그대로 담는다 |
| 금고 만들기 | POST family · vault-create | 이름·규칙·소유자 · 금고 하나에 계약 하나를 배포하고 그 주소를 vaults.onchain_address 에 적는다 | 주소가 나오기 전에는 "주소 준비 중"이라고 말한다 — 배포 전 금고에 입금을 유도하지 않는다 |
| 보내기 → 검토 | POST transfer · action=create | 가용 잔액(홀드 차감) · 동결 · 하루 한도(코인이 달라도 환산 기준 하나로) · 체인별 주소 형식과 검사값 · 보기전용 차단 | RISK: 무엇이 다른지 문장으로. 금액·주소는 줄이지 않고 전문 표시 |
| 밀어서 도장 | POST transfer · action=stamp | 만료·동결·정족수·잔액·한도를 실행 직전에 다시 (execute_transfer) | FAILED: 돈은 그대로라는 문장 + 다시 시도 |
| 대기 · 승인함 | Realtime transactions · approvals | 도장은 1인 1회(unique) · 정족수는 제안 시점 규칙으로 고정 | PENDING: 남은 도장 수와 만료 시각을 항상 함께 |
| 체인 대기 | status=threshold_met | 외부 주소면 원장에 적지 않는다 — 그 돈은 홀드로 묶고 기한이 지나면 되돌린다 | "아직 나가지 않았다"를 화면이 먼저 말한다 |
| 가계부 · 검색 | GET transactions (from·to·q·cat·dir, 커서 페이지) | 지출 합계에 체인 대기분은 넣지 않는다(아직 안 나갔으므로) · 원장은 코인별로 적고, 합계·그래프만 표시용으로 환산한다 · 기간·검색은 서버에서 거르고 (family_id, occurred_at) 색인을 탄다 | EMPTY: 첫 거래를 만들어 보라는 한 줄 · 검색 결과가 없으면 다른 기간에 몇 건 있는지 함께 말한다 |
| 거래 상세 | GET transactions/:id · ledger_entries | 그 거래를 볼 권한이 있는 가족인지(RLS) · 금액·상대·도장 수는 원장에서 읽고 화면에서 계산하지 않는다 | 해시 자리에 지어낸 값을 넣지 않는다 — 체인 대기·데모·가족 안 이체·주소 없는 지출 네 경우를 문장으로 구분해 적는다 |
| 알림함 | GET notifications · Realtime | 알림은 사실에서 만든다 — 승인 대기·요청·제안·거래·목표·새 기기. 없는 일을 지어내지 않는다 · 보안 경고는 끌 수 없고 늘 맨 앞에 둔다 | 한 줄을 누르면 그 화면으로 가고 읽음 처리된다 · 읽음 여부는 사람마다 따로 센다 |
| 정산 | GET settle-basis · POST transfer(create) | 금고의 settle 규칙(none·contrib·equal)은 금고 규칙의 일부라 어른 전원 합의로만 바뀐다 · 근거는 원장 집계이지 추정이 아니다 · contrib 규칙은 입금에 기여자가 기록되어 있어야 성립한다 · 정산금은 자동 이체가 아니라 평소 문턱·정족수를 그대로 타는 송금 제안으로만 나간다 | 부결되면 돈은 금고에 남고 근거표는 보존한다 — 앱은 판정하지 않는다 |
| 나가기 · 내보내기 | POST family · exit-propose / exit-stamp | 본인은 자기 퇴출에 도장을 찍지 못한다 · 소유자는 자리를 넘기기 전에는 나가지도 내보내지도 못한다 · 내보내기 제안이 열리면 그 사람의 도장·송금은 즉시 잠기고, 정족수가 차도 24시간 뒤에 집행한다 · 나가기는 남은 어른 과반 또는 7일 중 먼저 오는 쪽 | 떠난 사람의 원장 기록은 지우지 않는다 — 명단에서만 빼고 표시는 "(떠남)" · 정산은 앱이 하지 않고 합의 송금으로 미리 받아 간다 |
| 초대 · 가입 | POST family · invite / join-apply / join-stamp | 초대 코드는 1회용·7일 만료이고 링크만으로는 아무 권한도 만들지 않는다 · 초대는 어른만, 초대로 줄 수 있는 역할은 구성원·아이·보기전용까지 · 가입 확정은 어른 과반을 실행 직전에 다시 세고, 확정되는 순간 열린 제안을 전부 무효화한다 | 신청자에게는 결과만 알린다 — 반대 이유는 초대한 사람에게만 보인다 |
| 가족 · 역할 | POST policy · role-propose/stamp | 어른 과반 · 소유자 제외 · 자기 역할 금지 · 도장은 누가 찍었는지 명단으로 남기고 7일이면 만료 · 어른 수가 달라지는 변경이면 열린 제안을 전부 무효화한다 | 진행 중이면 "합의 중 · 도장 h/n"을 그 줄에 붙인다 |
| 금고 규칙 | POST policy · propose/stamp | 어른 전원 — 돈의 정족수와 다르다 · 반대 1명이면 종료 | "규칙 변경은 합의로만"을 규칙 배너에 상시 표기 |
| 비상 정지 | POST family · freeze/unfreeze | 정지는 혼자 즉시 · 해제는 누른 사람 외 1명 | 전 화면 상단에 빨간 띠 · 보내기 진입 자체를 막는다 |
| 설정 · 기기 · 승계 | GET/POST devices · settings · guardians | 기기 내보내기는 세션만 지우고 자산에 손대지 않는다 · 보안 알림은 끌 수 없다 · 후견 구성원 지정·해제는 본인과 지정된 사람 모두에게 통지 · 미접속 기한이 지나야 승계 절차가 열린다 | 보조 통화는 표시일 뿐 — 원장과 서명 문구에는 언제나 코인 금액이 남는다 |
| 복구 | 이메일 → 가족 승인 → 24h | 복구 중 자산 전면 잠금 · 본인 로그인 한 번으로 즉시 취소 | 대기 시간과 남은 단계를 항상 숫자로 |
어길 수 없는 여섯 줄
| 규칙 | 코드에서 어떻게 지키나 |
|---|---|
| 돈은 UPDATE 금지 | 원장은 INSERT만. 정정도 새 줄. 표에 트리거로 UPDATE·DELETE 차단 |
| 금액은 문자열, 저장은 정수 | 화면·API는 "200.5", 저장은 마이크로(10^-6) 정수. float 금지 |
| 같은 키는 한 번만 | 돈이 움직이는 모든 요청에 Idempotency-Key · 표에 unique |
| 정족수는 실행 직전에 | 승인 시점이 아니라 실행 시점 기준으로 다시 센다. 판단과 기록은 한 트랜잭션 |
| 없는 것은 없다고 | 주소·잔액·시세를 지어내지 않는다. 모르면 모른다고 쓴 화면을 만든다 |
| 사람이 바뀌면 정족수도 바뀐다 | 들이고 내보내고 역할을 바꾸는 순간, 기다리던 제안은 전부 무효. 정족수는 그때 다시 센다 |
화면 하나를 끝냈다고 말하려면: 상태 6종(로딩·빈·대기·위험·실패·완료)이 다 그려졌는가 · 서버가 같은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가 · 10개 언어에서 글자가 깨지지 않는가 · 실패했을 때 돈이 어디 있는지 화면이 말하는가.
핵심 경험
보내기 · 요청 · 승인 · 목표 · 용돈 · 리포트 · 대리송금 — 일곱 가지 경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패밀리월렛으로 할 수 있는 일곱 가지입니다. 전부 "가족과 돈으로 하는 일"이라서, 배우지 않아도 이미 아는 일들입니다.
이름으로 보내기
엄마·아빠·민준을 고르고, 생활비·용돈 같은 돈의 출처를 고릅니다. 체인과 주소는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돈 요청하기
금액과 이유, 기한을 적어 가족에게 보냅니다. 승인이 끝나면 자동으로 송금됩니다.
한눈에 승인하기
누가, 왜, 어디로, 얼마를 —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보여주고 위험 신호를 함께 표시합니다.
목표 함께 모으기
여행·교육·비상금 목표를 만들고, 가족별 기여액과 달성률을 투명하게 봅니다.
자동 용돈
매주·매달 반복 송금, 쓸 수 있는 카테고리, 1회·하루 한도를 부모가 정합니다.
가족 리포트
이번 달 지출과 자산 변화를 쉬운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과한 지출만 조용히 알려줍니다.
대신 송금해 주기
바쁜 가족이 부탁하면 다른 가족이 송금안을 대신 작성합니다. 최종 승인은 본인 또는 미리 정한 사람이 합니다.
권한 시스템
"주인 한 명"을 만들지 않습니다. 구성원마다 필요한 권한만 조립해 줍니다. 직함이 아니라 실제 할 수 있는 행동이 기준입니다.
집 열쇠를 생각해 보세요. 현관 열쇠, 금고 열쇠, 우편함 열쇠가 다 다릅니다. 패밀리월렛도 "보기 열쇠", "보내기 열쇠", "승인 도장", "규칙 바꾸기 열쇠"를 사람마다 다르게 나눠 줍니다.
네 가지 권한 부품
정책 제안
한도·정족수·구성원 변경안을 누구나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은 자산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송금 실행
허용된 한도 안에서 송금안을 만들고 실행합니다.
승인 (도장)
고액·새 주소·정책 변경에 동의 도장을 찍습니다.
열람·감사
잔액과 내역을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범위를 정합니다.
권한 설정표
| 권한 | 개인별 설정 | 권장 합의 |
|---|---|---|
| 잔액 보기 | 전체 / 금고별 / 숨김 | 즉시 |
| 송금안 작성 | 가능 / 불가 | 자산 이동 없음 — 자유 |
| 소액 출금 | 1회·하루·한 달 한도 | 1명 또는 자동 |
| 고액 출금 | 금액 구간별 | 2명 이상 |
| 새 구성원 들이기 | 초대 링크 → 가입 신청 → 투표 | 어른 과반 (아이·보기전용 제외) |
| 나가기 · 내보내기 | 나가기는 본인 뜻 + 정리 시간 / 내보내기는 사유 필수 | 남은 어른 과반 또는 7일 · 내보내기는 24시간 대기 |
| 구성원·권한 변경 | 제안·투표·승인 분리 | 과반 또는 2/3 |
| 비상 정지 | 지정 구성원 | 즉시 정지 · 해제는 합의 |
민준이가 학원비 $45를 요청합니다 → 엄마가 내용을 읽고 승인 도장을 찍습니다 → 공동금고에서 학원 주소로 돈이 나갑니다 → 가계부에 "교육비"로 자동 기록됩니다. 전 과정이 채팅처럼 자연스럽습니다.
대리 송금과 합의
내가 바쁠 때 가족이 일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돈을 마음대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이 두 문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이 장의 전부입니다.
"엄마, 나 대신 심부름 좀 해줘"는 됩니다. 하지만 심부름꾼이 내 지갑을 통째로 들고 가면 안 되지요. 그래서 심부름(송금안 쓰기)과 허락(승인 도장)을 반드시 다른 사람이 하도록 나눴습니다.
"엄마, 이 주소로 200 USDT만 보내줘."
송금안 작성
본인 또는 부탁받은 가족이 받는 곳·금액·목적을 적습니다.
자동 검사
주소 위험, 금액, 규칙 위반 여부를 시스템이 먼저 훑습니다.
승인 요청
그룹 규칙에 맞는 사람들에게 도장을 요청합니다.
실행과 기록
정족수가 차면 블록체인에서 실행되고 가계부에 적힙니다.
단독 지배권 없음
가장 높은 권한도 한 사람에게 몰아주지 않습니다. 규칙을 바꾸는 정족수와 돈을 움직이는 정족수를 따로 둡니다.
일은 대신, 결정은 합의
송금안은 누구든 대신 쓸 수 있습니다. 실제 출금은 본인 또는 그룹이 정한 서명자의 동의 뒤에만 실행됩니다.
100명이 넘어도 단순하게
부서·팀별 금고, 역할 템플릿, 제안·투표·감사 기록으로 복잡한 다중서명을 익숙한 "승인함"처럼 보여줍니다.
가족 가계부
블록체인은 금액만 기억합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누가, 왜 썼는지"입니다. 거래내역을 생활의 기록으로 바꿉니다.
영수증만 쌓인 상자와, 엄마가 정리해 둔 가계부 공책의 차이입니다. 패밀리월렛은 돈이 오갈 때마다 "누가 · 어느 서랍에서 · 무엇 때문에"를 함께 적어 주는 가계부 공책입니다.
입출금이 생길 때마다 구성원·금고·카테고리·메모·영수증 사진이 함께 붙습니다. 블록체인 위의 거래는 그대로 검증하고, 가족의 사적인 메모는 암호화해서 우리 서버에만 보관합니다. 개인 이야기가 공개 장부(블록체인)에 새겨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8월 가족 리포트 — 예시
- 모든 거래에 메모·카테고리·영수증 사진을 붙일 수 있습니다
- 온체인 기록과 우리 장부를 주기적으로 대조해 1원도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 월말이면 쉬운 문장으로 요약된 가족 리포트가 도착합니다
- 모임·회사용 금고는 감사(장부 검사)용 내보내기를 지원합니다
보안과 복구
폰을 바꾸거나 텔레그램 계정에 문제가 생겨도 돈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로그인 · 복구 · 출금의 권한을 서로 다른 금고에 나눠 담습니다.
우리 집 문은 열쇠 하나로 안 열립니다. 현관 비밀번호(텔레그램) + 내 지문(생체인식) + 가족의 "맞아, 우리 식구야" 확인(합의)이 겹쳐 있습니다. 도둑이 열쇠 하나를 훔쳐도 아무것도 못 합니다.
회사도 못 가져가는 돈
사용자의 서명 없이는 운영사도 자산을 옮길 수 없는 스마트계정 구조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금고를 지어 주는 회사지, 금고 주인이 아닙니다.
휴대폰 교체 복구
새 텔레그램 세션 + 기존 이메일 인증 + 가족 승인(또는 안전 대기시간)을 조합해 새 기기의 생체 열쇠를 다시 등록합니다.
실수 방지 난간
새 주소·고액·권한 변경은 따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의심 주소와 피싱 수법은 보내기 전에 미리 경고합니다.
복구 중에는 돈이 안 움직인다
복구가 진행되는 동안 자산 이동은 잠깁니다. 온 가족에게 알림이 가고, 이상하면 누구든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 가족 모두에게 똑같은 니모닉(암호 쪽지)을 나눠 주기
- 회사 관리자 열쇠로 고객 자산을 움직이기
- 가족의 사적인 메모를 공개 블록체인에 저장하기
- 이메일 인증 하나만으로 고액 송금을 허락하기
열쇠가 새어나갔다면 — 유출 대응 설계
가족 중 한 사람의 열쇠가 유출되면 어떻게 되는가.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지 못하는 공동 지갑은 만들 자격이 없습니다. 답은 "한 개로는 아무것도 못 한다"이고, 그 규칙이 어디에 새겨져 있느냐가 전부입니다.
우리 집 열쇠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도둑이 집을 통째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패밀리월렛은 문이 여러 개인 집입니다. 작은 물건은 열쇠 하나로 꺼낼 수 있지만, 큰 물건은 문 두 개를 동시에 열어야 나갑니다. 그리고 열쇠를 잃어버린 걸 알면, 나머지 가족이 그 열쇠만 못 쓰게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니모닉이 없다"는 "열쇠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열쇠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열쇠를 없앤 것이 아니라, 하나였던 열쇠를 여러 개로 쪼개고 각 열쇠가 할 수 있는 일을 제한했습니다. 그래서 유출은 "끝"이 아니라 "대응할 수 있는 사고"가 됩니다.
무엇이 유출됐느냐에 따라 — 다섯 가지 경우
| 유출된 것 | 공격자가 할 수 있는 일 | 절대 못 하는 일 | 우리의 대응 |
|---|---|---|---|
| 가족 1명의 서명 열쇠 | 그 사람의 일일 한도 안에서 소액 송금, 제안 작성 | 고액 송금 · 새 주소 송금 · 규칙 변경 · 구성원 추가 — 전부 정족수 미달로 실패 | 위험 점수 상승 → 생체 재인증 요구, 가족 전원 알림, 그 열쇠만 교체 |
| 정족수만큼의 열쇠 (예: 부모 2명 동시) | 자금 이동 가능 — 여기서는 정직해야 합니다 | 지연 시간과 가족 알림은 끄지 못함 | 지연 시간 동안 누구나 비상 정지. 이것이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
| 회사 서버(백엔드) | 화면 위조 시도, 서비스 방해 | 서명 자체가 불가 — 자산 이동 0원 | 승인 화면을 서버 말이 아니라 실제 전송될 메시지에서 그림 |
| 어드민 직원 계정 | 조회, 동결 요청 | 자산 이동 버튼 자체가 없음. 구성원 추가는 체인 합의가 필요 | 2인 승인(4-eyes) · 감사 로그 · 임시 권한 |
| 복구 절차 악용 | 복구를 "시작"하는 것까지 | 즉시 열기 불가 — 지연 + 가족 승인 + 그동안 자산 잠금 | 본인이 로그인 한 번만 하면 절차가 취소됨 |
핵심 — 규칙이 어디에 새겨져 있는가
이 장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입니다 — 서버가 지키는 규칙은 서버가 뚫리면 함께 사라집니다. 그래서 돈에 관한 규칙은 우리 서버가 아니라 블록체인 위 계약에 새깁니다. 우리가 쓰는 TON 공식 멀티시그 계약(TON 코어 팀 제작·보안 감사 완료)이 보장하는 것과, 우리 앱이 그 위에 얹는 것은 이렇게 나뉩니다.
마지막 줄이 핵심입니다. 공격자가 훔친 열쇠로 승인 요청을 미리 만들어 두고 때를 기다려도, 가족이 그 사람의 열쇠를 교체하는 순간 그 대기 중인 요청들이 계약 수준에서 한꺼번에 무효가 됩니다. 우리 서버가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이 그렇게 동작합니다.
일곱 가지 방어 설계
애초에 베낄 수 없는 열쇠
열쇠를 화면에 보여주는 12개 단어로 만들지 않습니다. 기기의 보안 영역과 분산 보관 방식을 써서, 복사해 갈 문자열이 존재하지 않게 합니다. 유출할 니모닉이 없으면 니모닉 유출 사고도 없습니다.
한 개로는 아무것도 못 한다
금액이 커질수록 필요한 도장이 늘어납니다. 이 규칙은 앱 설정이 아니라 계약에 새겨져 있어서, 우리 서버가 통째로 털려도 정족수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열쇠 교체 — 본인 동의 없이도
유출된 열쇠의 주인이 협조하지 않아도(또는 이미 공격자 손에 있어도) 나머지 가족의 합의만으로 그 구성원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가 거부해서 영원히 버티는 상황을 막기 위한 설계입니다.
시간이 우리 편이 되게
고액·새 주소·구성원 변경에는 지연 시간을 겁니다. 공격자는 조용히 끝낼 수 없고, 가족은 알림을 받고 멈출 시간을 법니다. 편리함을 조금 내주고 되돌릴 기회를 삽니다.
보이는 것이 서명되는 것
승인 화면의 금액과 받는 사람을 서버가 알려주는 대로 그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블록체인에 나갈 메시지를 기기가 직접 해석해 보여줍니다. 서버가 "학원비 4만 5천 원"이라고 속여도 기기는 진짜 내용을 표시합니다.
열쇠가 한 곳에 몰리지 않게
엄마와 아빠가 같은 폰을 쓰거나 한 사람이 두 개를 관리하면, 2인 승인은 사실 1인 승인입니다. 같은 기기·같은 복구 이메일·같은 클라우드 백업이 감지되면 경고하고 분산을 권합니다.
회사는 소유자가 아니다
복구를 쉽게 하려고 회사 열쇠를 몰래 공동 소유자로 넣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넣지 않습니다. 넣는 순간 "회사도 못 가져간다"는 약속이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출을 알았을 때 — 가족이 하는 네 가지
멈춘다
누구든 비상 정지를 누릅니다. 나가는 돈이 즉시 전부 멈추고 온 가족에게 알림이 갑니다.
끊는다
해당 기기의 접속을 종료하고, 그 열쇠가 찍은 대기 중인 도장을 무효로 만듭니다.
바꾼다
나머지 가족의 합의로 그 구성원을 새 열쇠로 교체합니다. 교체가 반영되는 순간 공격자가 준비해 둔 요청들이 함께 죽습니다.
정리한다
필요하면 새 금고로 자산을 옮기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록으로 남깁니다. 숨기지 않습니다.
- 정족수만큼의 열쇠가 동시에 털리면 자금은 나갑니다. 그때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지연 시간과 알림, 즉 "알아채고 멈출 기회"뿐입니다
- 가족 전원이 같은 사기 전화에 속아 스스로 도장을 찍으면 기술로 막을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위험 신호를 화면에 계속 보여줍니다
- 기기 자체가 악성코드에 완전히 장악되면 그 기기의 승인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큰 자산은 일상 금고에 두지 않습니다. 장기 보관 금고는 정족수를 더 높이고 지연을 더 길게 겁니다
"열쇠 하나가 무너져도 집이 무너지지 않게." — 유출을 0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유출이 재앙이 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설계의 일입니다.
잃어버린 지갑들 — 실제로 일어난 일
암호화폐를 잃는 가장 흔한 이유는 해킹이 아닙니다. 종이 한 장, 폰 하나, USB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래는 전부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패밀리월렛은 이 사고들을 막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보물이 든 금고는 있는데 열쇠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금고는 눈앞에 보이는데 영영 못 엽니다. 어떤 사람은 쓰레기장을 12년 동안 팠고, 어떤 사람은 비밀번호를 딱 두 번만 더 틀리면 모든 게 지워지는 USB를 들고 삽니다.
하드디스크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개인키가 든 하드디스크가 실수로 매립지에 묻혔습니다. 12년간 굴착 허가를 요구했지만 2025년 카디프 고등법원이 기각했고, 항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매립지 소유권은 시의회에 있어 파낼 권리조차 없습니다.
원인 · 물리적 저장매체 분실비밀번호를 적은 종이를 잃었습니다
암호화 USB(IronKey)에 개인키를 넣고 비밀번호는 종이에 적었는데, 그 종이가 사라졌습니다. 10회 틀리면 내용이 영구 삭제되는 장치인데 이미 8번을 썼습니다. 남은 기회는 두 번뿐입니다.
원인 · 비밀번호 기억·보관 실패대표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30세 대표가 인도 여행 중 급성 질환으로 사망했고, 콜드월렛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은 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유족이 전문가를 고용했지만 노트북을 열지 못했고 회사는 파산했습니다 (이후 조사에서 별도의 부정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원인 · 단독 보관자의 사망그리고 조용히 사라진 나머지
유명 사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분석업체 추정으로 전체 비트코인의 11~18%가 영구히 잠겨 있습니다. 뉴스가 되지 않은 수백만 개의 작은 사고들 — 죽은 폰, 잊은 비밀번호, 버려진 종이입니다.
원인 · 위 세 가지의 반복네 사건 모두 해킹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한 곳에, 혼자" 보관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열쇠를 한 사람이 쥐는 구조 자체가 사고의 원인입니다.
패밀리월렛은 이 사고들을 어떻게 막는가
"잃어버릴 수 있는 물건에 돈을 묶어두지 않는다." — 종이도, USB도, 폰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가족은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상속과 승계 —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거나, 오래 병상에 눕거나, 세상을 떠났을 때 — 남은 가족이 자산을 "찾아 헤맬"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것이 공동 지갑의 가장 큰 존재 이유입니다.
보통의 코인 지갑은 주인만 아는 비밀 열쇠로 열립니다. 그래서 주인이 갑자기 아프거나 세상을 떠나면, 남은 가족은 그 돈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패밀리월렛은 처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여는 금고라서, 그런 일이 생겨도 돈은 이미 가족 곁에 있습니다.
보통 지갑에서 벌어지는 일 vs 패밀리월렛
| 상황 | 보통의 개인 지갑 | 패밀리월렛 |
|---|---|---|
| 갑작스러운 사고·사망 | 니모닉을 아는 사람이 없으면 자산은 영구 동결. 유족은 존재 여부조차 모를 수 있음 | 공동금고는 이미 가족이 함께 여는 상태. 남은 관리자들이 기존 규칙대로 계속 운영 |
| 장기 요양·의식불명 | 본인 서명이 불가능해 생활비조차 인출 못 함 | "돌봄 모드"로 전환 — 미리 정한 대리인이 생활비 한도 안에서 집행, 모든 내역은 가족에게 공개 |
| 자산이 어디 있는지 모름 | 거래소·지갑·USB를 유족이 직접 수색. 상당수는 못 찾음 | 가족 가계부에 자산·금고·내역이 이미 다 있음. 찾을 필요 자체가 없음 |
| 상속 절차·증빙 | 잔액 증명이 어렵고 분쟁 소지가 큼 | 감사 가능한 장부와 승인 기록을 기간별로 내보내 상속 절차의 증빙으로 사용 |
| 유족 간 다툼 | 누가 얼마를 가져갔는지 확인 불가 | 모든 이동은 도장(승인) 기록과 함께 남음. 규칙 변경도 합의가 필요 |
승계 설계 — 처음 만들 때 정해두는 것
후견 구성원 지정
금고를 만들 때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사람들이 함께 연다"를 미리 정합니다. 2명 이상을 권장하며, 지정 사실은 본인과 지정된 사람 모두에게 통지됩니다.
장기 미접속 안전장치
정해둔 기간(예: 90일) 동안 접속이 없으면 알림이 갑니다. 그래도 응답이 없으면 미리 정한 후견 구성원에게 승계 절차를 열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 즉시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돌봄 모드
장기 요양처럼 본인이 살아 있으나 승인이 어려운 상황을 위한 상태입니다. 생활비·병원비 한도만 열리고, 큰 자산 이동과 규칙 변경은 여전히 잠겨 있습니다.
가족에게 남기는 메모
금고마다 "이 돈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적어둘 수 있습니다. 승계가 열릴 때 이 메모가 함께 전달됩니다 — 유언장을 대신하진 않지만, 남은 가족이 뜻을 압니다.
승계가 열리는 순서 — 서두르지 않게 설계합니다
신호
장기 미접속이 감지되거나, 후견 구성원이 승계를 요청합니다.
알림과 대기
본인과 온 가족에게 알림이 가고 안전 대기시간이 시작됩니다. 본인이 로그인하면 즉시 취소됩니다.
합의
지정된 후견 구성원들이 정족수만큼 도장을 찍습니다. 한 사람이 단독으로 열 수 없습니다.
승계
금고의 관리 권한이 이전되고, 전 과정이 감사 기록으로 남아 상속 증빙이 됩니다.
- 운영사가 승계를 대신 실행해 주지 않습니다 — 여는 것은 언제나 가족입니다
- 사망 신고서만으로 즉시 열리지 않습니다 — 위조 서류로 가족 자산을 여는 길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본인이 살아 있는 한 언제든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한 번이면 절차가 멈춥니다
- 승계 대기 중에도 자산은 그대로 있습니다 — 누구도 미리 꺼내갈 수 없습니다
"가족의 돈은, 가족이 사라지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습니다." — 상속은 나중에 찾는 일이 아니라, 처음부터 함께 여는 일입니다.
자산과 규정
처음부터 모든 코인을 다루지 않습니다. 텔레그램의 규정과 가족의 쓰임새를 동시에 만족하는 자산부터, 가장 안전하게 시작합니다.
문방구를 열 때 처음부터 만 가지 물건을 두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연필과 공책부터 진열하지요. 우리도 가격이 안 변하는 디지털 달러부터 시작해서, 검증된 것만 하나씩 늘립니다.
USDT · USDC
생활비·송금·저축의 기준 자산. 화면에는 항상 내 나라 돈으로 환산해 함께 보여줍니다.
BTC · ETH
가족의 장기 자산 보관용. 가격 변동 표시와 별도의 금고 규칙을 적용합니다.
선별 자산
검증된 주요 자산만 심사 후 추가합니다. 이상한 코인이 가족 지갑에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가이드라인은 미니앱의 자산 생성·배포와 외부 연결에서 TON과 TON Connect를 우선하도록 안내합니다. 그래서 MVP는 TON·Jetton(USDT)으로 시작해 배포 적합성을 검증하고, 멀티체인(BTC·EVM·TRON) 관리는 단계적으로 확장합니다. 미니앱 안의 디지털 구독 결제는 Telegram Stars 정책을 따릅니다. 출시 전 최신 규정과 나라별 라이선스를 반드시 다시 확인합니다.
시스템 구성
화면, 규칙 판단, 서명, 블록체인 실행을 서로 다른 방에 둡니다. 한 방이 뚫려도 돈이 혼자 걸어 나갈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은행을 떠올려 보세요. 창구 직원(화면), 심사 담당(규칙), 금고지기(서명), 장부 담당(기록)이 다 다른 사람입니다. 한 명이 나쁜 마음을 먹어도 나머지가 막습니다. 우리 서버도 똑같이 방을 나눕니다.
10개 언어 UI · Telegram SDK · 생체인식 · 안전 저장소 · QR — 반응형 웹앱 하나로 모든 기기를 덮습니다.
↓ TLS · signed initData · short-lived session
방화벽 · 속도 제한 · 세션 · 중복 방지(Idempotency) · 기기 위험도 · 언어 설정 — 모든 요청이 지나는 검문소입니다.
↓ authenticated commands / queries
텔레그램 검증 · 이메일 OTP · 기기 관리
구성원 · 역할 · 한도 · 정족수
제안 · 위험검사 · 승인 · 실행
복식 분개 · 카테고리 · 영수증 · 환율
복구 사건 · 보호자 승인 · 안전 지연
봇 메시지 · 이메일 · 보안 경보
↓ durable events · isolated signing request
PostgreSQL — 정책 · 원장 · 감사 기록
큐 / 워커 — 확정 · 재시도 · 알림
KMS/HSM + MPC/스마트계정 — 운영자 단독 서명 불가
TON 어댑터 + 인덱서/RPC — 확정성·재구성 처리
로그 · 지표 · 추적 — 개인정보 가림 · 경보
① 텔레그램 계정 = 신원의 입구 · ② 생체인식 = 기기에서의 본인 확인 · ③ 그룹 정책 = 돈이 움직이는 조건 · ④ 스마트계정/MPC = 실제 서명 통제. 이 넷은 겹겹의 문입니다. 이메일 하나, 텔레그램 세션 하나, 서버 관리자 하나만으로는 절대 출금할 수 없어야 합니다.
데이터 설계
공동 지갑은 "사용자–지갑" 두 칸으로는 못 그립니다. 신원·기기·그룹·금고·정책·승인·장부를 분리해야 바꿀 수 있고, 검사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서류함을 생각해 보세요. 학생 명부, 반 편성표, 규칙집, 결재 서류, 금전출납부가 다른 서랍에 있습니다. 섞어 두면 하나를 바꿀 때마다 전부 헝클어집니다. 데이터도 서랍을 나눠야 안전합니다.
| 서랍 (엔티티) | 담는 것 | 핵심 필드 |
|---|---|---|
| User | 사람 한 명 | id · locale · status |
| Identity | 텔레그램·이메일 신원 | telegram_id · email_verified |
| Device | 등록된 기기 | public_key · biometric_state · risk |
| Group | 가족·모임·커뮤니티 | type · plan · jurisdiction |
| Membership | 누가 어느 그룹에 | user_id · group_id · role · status |
| Vault | 금고 (돈의 서랍) | chain · address · asset_scope |
| Policy | 규칙 (한도·정족수) | action · threshold · limits · version |
| Proposal | 송금·변경 제안 | intent · amount · recipient · expires_at |
| Approval | 도장 (동의 기록) | proposal_id · signer · decision · proof |
| Transaction | 블록체인 거래 | chain_hash · status · confirmations |
| LedgerEntry | 가계부 한 줄 | debit · credit · category · fx_rate |
| AuditLog | 누가 무엇을 했나 | actor · action · before/after · hash |
지우지 않고 덧쓴다
승인·실행·정책 버전·감사 기록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고칠 일이 생기면 새 기록을 덧붙여 바로잡습니다.
사적인 것은 잠근다
이메일·메모·영수증은 필드 단위로 암호화합니다. 열쇠는 주기적으로 바꾸고, 누가 열었는지 기록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저장한다
텔레그램 프로필은 꼭 필요한 항목만 저장하고, 보존 기간이 지나면 지웁니다.
장부를 맞춰 본다
블록체인 잔액과 우리 복식장부를 주기적으로 대조합니다. 차이가 나면 즉시 격리하고 조사합니다.
체인의 거래 기록 + 정책·승인의 증거 + 가족의 생활 맥락 = 누구에게나 증명할 수 있는 가족 장부.
API와 상태
개발자는 각 단계의 입력·출력·재시도 조건을, 사용자는 "지금 왜 멈춰 있는지"를 — 같은 상태 지도를 보고 이해해야 합니다.
택배 조회 화면을 떠올려 보세요. "상품 준비 → 출발 → 배송 중 → 도착". 돈 보내기도 똑같이 아홉 정거장을 지나가고, 지금 어느 정거장인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핵심 API — 각자 하나의 책임만
| METHOD / PATH | 책임 | 필수 보호 |
|---|---|---|
| POST /v1/auth/telegram/verify | initData 검증 · 세션 발급 | auth_date · nonce · 재사용 방지 |
| POST /v1/auth/email/otp/verify | 복구 이메일 검증 | 시도 횟수 제한 · 코드 해시 |
| POST /v1/devices/biometric/challenge | 기기 공개키 등록 | 1회성 nonce · attestation |
| POST /v1/groups/:id/invitations | 구성원 초대 | 권한 · 만료 · 1회용 토큰 |
| POST /v1/transactions/proposals | 송금 의도 생성 | Idempotency-Key · 정책 버전 |
| POST /v1/transactions/:id/approvals | 서명자 결정 제출 | 생체 증명 · 중복 방지 |
| POST /v1/transactions/:id/execute | 시뮬레이션 후 체인 실행 | 정족수 재검증 · 잠금 |
| POST /v1/recovery/cases | 새 기기 복구 시작 | 안전 지연 · 가족 알림 · 위험등급 |
| GET /v1/ledger | 금고 장부 조회 | 열람 권한 · 커서 페이지네이션 |
돈이 지나가는 아홉 정거장
승인자가 거절
거절 사유가 기록됩니다. 원래 제안은 바꿀 수 없고, 고치려면 새 제안을 만듭니다.
유효시간 종료
정책이 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 만료됩니다. 최신 정책으로 다시 제안합니다.
서명·전송 실패
같은 Idempotency-Key로 안전하게 재시도합니다. 돈이 두 번 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체인 재구성
블록체인이 흔들리면 장부 확정을 보류하고 인덱서가 다시 대조합니다.
개발 실행 가이드
출시의 기준은 "화면이 다 만들어졌다"가 아닙니다. "진짜 소액 자산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복구하고, 검사할 수 있다"입니다.
놀이기구는 다 지었다고 바로 태우지 않습니다. 안전 검사를 여섯 번 통과해야 손님을 태웁니다. 우리도 여섯 개의 관문(게이트)을 하나씩 통과해야 다음으로 갑니다.
위협 모델
지킬 자산, 공격자, 신뢰 경계를 정의하고 열쇠 구조 설계를 승인받습니다.
프로토타입
20가족과 사용성 검증. 송금·승인·복구의 오류율을 잽니다.
테스트넷
정책 엔진, 장부 대조, 재시도, 체인 재구성을 가짜 돈으로 시험합니다.
보안 감사
스마트계정·서명·백엔드 침투 테스트. 치명 이슈 0이어야 통과.
클로즈드 베타
100가족, 소액 한도, 복구 훈련, 24시간 비상 정지 체계.
프로덕션
점진 배포, 한도 상향, 나라별 규정 확인.
약속하는 성능
API 99.9% · 승인 이벤트 p95 2초 · 잔액 갱신 p95 30초 · 데이터 유실 허용 5분 · 복구 목표 60분
지키는 습관
권한 최소화 · KMS 열쇠 교체 · 의존성/코드 자동 검사 · 비밀값 스캔 · 관리자 접근은 필요할 때만 잠깐
시험 피라미드
정책 단위 테스트 · API 계약 테스트 · 체인 어댑터 통합 테스트 · 핵심 여정 E2E · 복구 모의 훈련의 날
사고 대응 순서
감지 → 자산 이동 제한 → 영향 파악 → 사용자 알림 → 복구 → 사후 보고서
백엔드 개발자가 놓치면 안 되는 것
- 돈은 절대 UPDATE하지 않습니다 — 잔액은 복식 분개(LedgerEntry)의 합으로만 계산하고, 정정은 새 분개로 합니다
- 모든 쓰기 API는 Idempotency-Key 필수 — 같은 키의 재시도는 같은 결과를 돌려주고, 돈이 두 번 나가지 않습니다
- 정족수 검증은 실행 직전에 다시 — 승인 수집 시점과 실행 시점 사이에 정책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정책 버전 고정)
- 체인 확정성 처리 — 컨펌 수 기준 상태 전이, 재구성(reorg) 시 장부 확정 보류와 재대조를 처음부터 설계합니다
- 온체인 잔액과 내부 장부를 매시간 대조 — 1원이라도 어긋나면 해당 금고를 자동 격리하고 사람을 호출합니다
- 서명 서비스는 별도 네트워크 — API 서버가 털려도 서명 요청 큐를 통해서만, 정책 검증을 통과한 건만 서명됩니다
- 시간은 전부 UTC 저장, 표시만 현지 — 만료 타이머와 24시간 대기는 서버 시계 기준입니다
- 큐 소비자는 전부 재진입 가능하게 — 같은 메시지가 두 번 와도 안전해야 합니다 (at-least-once 전제)
- 비밀값은 코드·로그·에러 메시지에 절대 노출 금지 — 로그는 PII 마스킹을 기본으로 켭니다
- 마이그레이션은 되돌릴 수 있게 — 파괴적 변경은 2단계(추가 배포 → 전환 → 제거 배포)로 나눕니다
어드민 콘솔 개발자가 놓치면 안 되는 것
- 어드민에는 "고객 자산 이동" 버튼 자체가 없습니다 — 만들 수 없는 것이 최고의 보안입니다
- 위험 행동(가족 동결, 계정 정지)은 4-eyes — 두 번째 관리자의 승인 없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 모든 어드민 행동은 감사 로그에 — 누가, 언제, 무엇을, 왜(필수 메모)까지 남기고 지울 수 없게 합니다
- PII는 기본 마스킹 — 이메일·전화·주소는 가려서 표시하고, 벗기는 행동 자체가 로그에 남습니다
- 권한은 역할 최소화 + JIT — 상시 슈퍼계정 금지, 필요할 때 짧게 승격하고 자동 회수합니다
- 어드민은 별도 도메인·별도 인증(하드웨어 키) — 고객 앱과 세션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API를 만들 때 놓치면 안 되는 것
| 주제 | 규칙 |
|---|---|
| 인증 | 짧은 수명 세션 토큰 + 기기 바인딩. initData 서명·auth_date 검증은 서버에서만. 민감 행동은 생체 proof 재요구 |
| 레이트리밋 | IP · 계정 · 기기 · 그룹 4겹으로 따로 계산. 초과는 429 + Retry-After. 로그인·OTP·송금 제안은 훨씬 엄격하게 |
| 입력 검증 | 금액은 문자열로 받아 서버에서 정수 최소단위로 — 최소단위는 체인의 USDT와 같은 마이크로(10⁻⁶). 부동소수점 금지. 주소는 체크섬(CRC)까지 검증한 뒤에만 저장 |
| 에러 형식 | 하나의 에러 스키마(code · message · traceId). 내부 사정은 숨기고, 사용자 문구는 다국어 키로 |
| 버전 | /v1 고정, 깨는 변경은 /v2 — 미니앱은 강제 새로고침이 가능하니 구버전은 90일만 유지 |
| 웹훅 | 나가는 웹훅은 서명(HMAC)과 타임스탬프 포함, 받는 쪽 재시도는 지수 백오프 + 멱등 처리 |
| 응답 시간 | 읽기 p95 300ms · 쓰기 p95 800ms 예산. 무거운 일은 큐로 넘기고 202 + 상태 URL을 돌려줍니다 |
보안 관제 — 스팸·계정 탈취·디도스를 지키는 눈
초대·요청 남용 감시
시간당 초대 수, 그룹당 신규 가입 속도, 반복 소액 요청 패턴에 임계값을 두고 자동 제한합니다. 신고 버튼은 모든 요청 카드에 붙입니다. 도장이 곧 자연 방어선입니다 — 스팸도 도장을 써야 하고, 도장은 공짜가 아닙니다.
"내가 아닌 나" 잡기
새 기기·새 나라·불가능한 이동(서울→라고스 1시간)을 점수화합니다. 점수가 높으면 생체 재인증과 가족 알림, 더 높으면 자동 지연을 겁니다. 복구 진행 중에는 자산 이동을 전면 잠급니다.
문 앞에서 막기
CDN/WAF 뒤에만 서버를 둡니다(원본 IP 비공개). L7 챌린지, 경로별 레이트리밋, 자동 스케일과 우아한 성능 저하(읽기 전용 모드) 순서로 버팁니다. 승인·복구 API는 별도 풀로 격리해 공격 중에도 살아 있게 합니다.
체인 쪽 이상 징후
제재 목록·알려진 피싱 주소 대조, 대량 인출 패턴, 더스트 공격 유입을 실시간 표시합니다. 임계 초과는 리스크 콘솔 검토 큐로 — 사람이 마지막 결정을 합니다.
감지(경보) → 범위 축소(해당 금고·계정만 동결) → 증거 보존(로그 스냅샷) → 사용자 통지(숨기지 않기) → 복구 → 48시간 안에 사후 보고서 공개. 훈련은 분기마다 실제로 돌립니다 — 런북은 읽는 문서가 아니라 몸에 익히는 동작입니다.
"끝났다"의 기준 (Definition of Done)
- 코드 리뷰 2인 통과
- 테스트와 위협 시나리오 통과
- 관측 지표와 경보 포함
- 되돌리기(롤백) 또는 기능 스위치 준비
- 사용자 문구 다국어 검수
- 감사 기록과 데이터 보존 확인
시장 진입
가족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가진 모임·프로젝트팀·커뮤니티·작은 가게로 넓힙니다.
처음 문을 두드릴 손님은 정해져 있습니다. 두 나라에 떨어져 사는 가족, 유학생 가족, 코인을 가진 부부, 아이에게 돈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 이분들이 좋아하면 친구 가족을 데려옵니다 — 그것이 우리의 광고입니다.
해외생활 가족
한국–베트남처럼 두 나라에서 생활비와 부모님 지원금을 주고받는 가족. 국경을 넘어도 가계부는 하나.
유학생 가족
정기 용돈·학비·비상금을 안전하게 보내고, 쓰임새를 함께 보는 가족. 간섭이 아니라 안심.
크립토 보유 부부
각자 가진 디지털 자산의 일부를 생활·목표 자산으로 함께 운영. 개인 돈과 우리 돈의 분리.
자녀 금융교육
소액 디지털 달러 용돈으로 저축·소비·기부 습관을 배우는 가족. 보이는 돈 공부.
시장 크기 — 정직하게 구분해서
단계별 성장 엔진
| 단계 | 획득 엔진 | 검증 지표 |
|---|---|---|
| 0 → 100K | 기존 TON 커뮤니티 · 100가족 베타 · 텔레그램 그룹 파트너 | 초대 수락 ≥70% · 첫 입금 ≥55% |
| 100K → 1M | 해외가족·유학생·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추천 | 초대 계수 · 30일 가족 잔존율 |
| 1M → 10M | 현금 교환(온램프) · 급여 · 용돈 · 지역 파트너 B2B2C | 활성 가족당 월 거래 · 획득비 회수 |
| 10M → 100M | FamilyWallet ID · 나라별 결제 파트너 · 커뮤니티 API | 나라별 기여이익 · 신뢰 지표 |
경쟁 비교
쉬운 지갑도, 암호 쪽지 없는 지갑도, 다중서명 지갑도 이미 있습니다. 우리의 다름은 세 가지를 한 경험으로 묶는 것입니다 — 텔레그램의 문턱 없음, 가족의 생활 맥락, 합의형 운영.
달리기 잘하는 친구, 수영 잘하는 친구, 자전거 잘 타는 친구는 많습니다. 우리는 세 가지를 다 하는 철인 3종 선수가 되려는 것입니다. 한 종목만 잘하는 선수와는 경기 자체가 다릅니다.
| 제품 | 들어가는 길 | 암호 쪽지 부담 | 공동 권한 | 가족 가계부 |
|---|---|---|---|---|
| Wallet in Telegram | 텔레그램 | 상품별 다름 | 없음 | 없음 |
| Trust Wallet | 앱·확장프로그램 | 있음 | 없음 | 없음 |
| Zengo | 앱 · MPC | 노출 없음 | 제한적 | 없음 |
| Safe | 웹·앱 | 서명키 필요 | 강력함 · 전문가용 | 조직 회계 중심 |
| Coinbase Smart Wallet | 브라우저 · 패스키 | 노출 없음 | 제한적 | 없음 |
| FamilyWallet | 텔레그램 미니앱 | 노출 최소화 | 가족·커뮤니티 정책 | 목적·메모·영수증 |
경쟁사를 정직하게 읽기 — 잘하는 것, 멈추는 곳
텔레그램 안의 개인 거래소
잘하는 것: 10억 사용자 바로 앞에서 보관·거래·수익상품을 제공 — 진입장벽 최저.
멈추는 곳: 지갑이 1인용입니다. 가족·공동 권한·가계부가 없습니다.
우리가 취할 것: 유통 문법은 배우고, "함께 쓰는" 층은 우리가 짓습니다.
2억 다운로드의 개인 멀티체인 지갑
잘하는 것: 수백 개 체인, 셀프커스터디의 대중 표준.
멈추는 곳: 니모닉이 전제라 초보와 가족에게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우리가 취할 것: 멀티체인 로드맵의 참고서. 단, 우리는 자산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니모닉을 없앤 MPC 지갑의 선구자
잘하는 것: 시드리스 UX가 가능하다는 것을 시장에 증명.
멈추는 곳: 여전히 개인 지갑 — 열쇠는 쉬워졌지만 돈은 혼자 씁니다.
우리가 취할 것: MPC를 쉬운 말로 파는 신뢰 스토리텔링.
조직 멀티시그의 산업 표준
잘하는 것: 정책·역할·임계값의 정석. 수십조 원 규모 자산이 맡겨진 신뢰.
멈추는 곳: 전문가용입니다. 가족에게는 언어도 화면도 기업 회계입니다.
우리가 취할 것: 보안 개념은 Safe급으로, 화면은 가계부처럼.
패스키 스마트월렛의 대중화
잘하는 것: 시드리스 온보딩과 대형 거래소의 신뢰.
멈추는 곳: 미국·거래소 생태계 중심 — 텔레그램과 가족 맥락이 없습니다.
우리가 취할 것: 패스키·스마트계정 표준의 채택.
포지션 맵 — 비어 있는 사분면
"함께 쓰면서, 생활 언어로 말하는 지갑"의 자리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 그 사분면이 우리의 자리입니다.
2026년 8월, 다시 나가 세어 봤다 — 실측 보고
지도는 그리는 순간부터 낡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2026년 8월 28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경쟁 지형을 처음부터 다시 셌습니다. 결론부터 — 위 지도의 빈 사분면은 그대로 비어 있고, 우리와 가장 가까웠던 이름은 시장에서 비켜섰습니다.
이름까지 같던 Family, 문을 닫는다
Aave 계열의 이더리움 지갑 Family는 공동 사용·한도·승인 기능까지 붙였던, 개념상 우리와 가장 가까운 제품이었습니다. 2026년 2월 종료를 발표했고 4월부터 신규 가입을 멈췄습니다(앱은 2027년 4월까지, 자산은 그대로 찾아갈 수 있게). 그들의 결론은 "모바일 지갑은 새 사용자를 데려오는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는 것. 우리는 지갑을 파는 게 아니라 가족의 합의를 팝니다 — 같은 벽인지 다른 벽인지, 이제 우리가 증명할 차례입니다.
가족 다중서명은 아직 부자 전용
Casa는 가족 금고에 상속까지 다루지만 연 $250~$2,100의 회원제입니다. Nunchuk은 가족 공동 금고에 암호화 대화방까지 있지만 비트코인 전용이고 하드웨어 열쇠가 전제입니다. "가족의 합의"를 파는 곳은 분명히 있습니다 — 전부 이미 아는 사람, 돈 있는 사람만 살 수 있는 값입니다.
후견인도 한도도, 1인용에만 있다
Argent는 후견인 복구, 하루 한도, 한도 초과 시 후견인 승인까지 — 우리의 복구 센터·하루 한도와 같은 발상을 먼저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1인용 지갑입니다. Tonkeeper는 TON 다중서명을 하지만 유료 구독에 금고 생성 0.1 TON, 요청 한 건마다 0.05 TON — 전문가의 요금표입니다.
텔레그램이 기본 지갑을 넣는다
2026년 6월 Toncoin은 Gram으로 이름을 바꿨고, 7월 두로프는 모든 텔레그램에 비수탁 Gram 지갑을 넣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10억 명 대상, 수수료 0, 암호 쪽지 대신 열쇠를 둘로 쪼개는 복구(발표 기준). 8월 말 현재 전면 탑재 전입니다. 개인 지갑이 공짜 기본값이 될수록 "여럿이 함께 결정하는 돈"의 빈자리는 오히려 선명해집니다 — 그 층은 그들이 만들지 않습니다.
| 제품 | 가족·모임 합의 | 문턱 | 한 줄 평 |
|---|---|---|---|
| Family (Aave) | 있었음 → 종료 수순 | 앱 설치 · 이더리움 | 가장 가까웠던 동류 — 2027년 4월 퇴장 |
| Nunchuk | 있음 — 공동 금고 + 대화 | 비트코인 · 하드웨어 열쇠 | 아는 사람들의 금고 |
| Casa | 있음 — 프리미엄 2인 공동 | 연 $250~$2,100 | 부자의 금고 |
| Argent | 없음 — 1인용 | 이더리움 L2 중심 | 발상은 같은데, 함께 쓰는 층이 없다 |
| Tonkeeper Pro | 있음 — 멀티시그 | 유료 구독 + 건당 수수료 | 전문가의 도구 |
| Telegram Gram | 없음 — 1인용(예고) | 텔레그램 내장 예정 | 유통은 겹치고, 합의는 없다 |
텔레그램 안에서 열리고 · 비수탁이고 · 가족과 모임이 도장으로 합의하고 · 용돈과 가계부와 복구 같은 생활 기능까지 붙은 지갑 — 이 네 가지를 모두 가진 제품은 2026년 8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섯 개의 해자 — 따라 해도 늦는 것들
가족 그래프
누가 누구와, 어떤 규칙으로 돈을 쓰는지의 관계 데이터. 다른 지갑으로 옮기려면 가족 전원이 함께 움직여야 해서, 전환 비용이 개인 지갑의 몇 배입니다.
합의 UX
도장 한 번에 제안·위험검사·정족수·기록이 담깁니다. 기능 목록은 베낄 수 있어도 "3분 온보딩 + 도장 쾅"의 경험 전체는 축적입니다.
생활 장부 데이터
메모·영수증·카테고리가 쌓일수록 리포트가 똑똑해집니다. 늦게 출발한 경쟁자는 데이터의 시간을 살 수 없습니다.
텔레그램 원주민
앱스토어 없는 배포·즉시 업데이트·채팅 초대 루프를 태생부터 전제로 설계했습니다. 앱 지갑이 미니앱을 "하나 더" 붙이는 것과 뿌리가 다릅니다.
스탬피 브랜드
도장 → 빨간 링 → 스탬피 → STAMPY로 이어지는 감정 자산. 보안 구조는 베껴도, 사랑받는 캐릭터와 이야기는 베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 — 차별화는 거절에서 시작된다
- 트레이딩 차트 · 선물 · 레버리지
- 묻지마 토큰 상장 — 가족 지갑은 카지노가 아닙니다
- "고수익 이자" 약속 상품
- 광고로 사는 성장 — 초대가 우리의 엔진입니다
- 가족 데이터 판매
- 생활비 · 용돈 · 저축 — 지루하지만 매일 쓰는 돈
- 심사를 통과한 자산만
- 원금이 그대로인 금고
- 초대 보상은 STAMPY 도장으로
- 데이터는 가족의 것 — 내보내기와 삭제는 언제나
그들이 따라온다면 — 대응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우리의 대응 |
|---|---|
| Wallet in Telegram이 공동지갑 기능을 붙인다 | 기능 하나와 운영체제는 다릅니다. 우리는 가계부·권한 템플릿·복구·가족 리포트까지 한 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진입은 시장 교육 — "함께 쓰는 지갑" 카테고리 자체가 커집니다. |
| Safe가 쉬운 소비자용 UI를 낸다 | Safe의 고객은 조직과 기업입니다. 가족 시장을 위해 브랜드·가격·언어를 전부 바꾸는 일은 본업과 충돌합니다. 우리는 텔레그램 유통과 가족 언어를 이미 선점했습니다. |
| 빅테크·은행이 가족 지갑을 낸다 | 은행은 국경과 면허 단위로 움직입니다. 국경을 넘는 가족(한국–베트남, 유학)이 우리의 첫 시장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수탁 — 은행과 신뢰 모델 자체가 다릅니다. |
처음이 아닌 팀
TONPASS Wallet을 기획·구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텔레그램 사용자 흐름, TON 연결, 키리스 UX, 운영 위험을 빠르게 판단합니다. (투자·파트너 자료에는 라이브 데모와 증빙을 연결합니다.)
먼저 써 본 사람들 — 세 블로거의 베타 리뷰
제품은 세 개의 자리에서 검증받아야 합니다 — 자산을 지키려는 사람, 숫자를 세는 사람, 살림을 하는 사람. 테스트 버전(클로즈드 베타)을 먼저 열어 본 세 블로거가 각자의 자리에서 이 지갑을 평가했습니다. 우리가 통과해야 할 세 장의 시험지입니다.
리뷰 하나 — 「거래소에 잠들지 못하는 돈」
이 블로그는 12년째 한 가지 질문만 던져 왔다. 당신의 코인은 정말 당신의 것인가. 거래소 계좌의 코인은 내 것이 아니라 거래소가 나에게 진 빚이다. 2022년 FTX가 하룻밤에 무너질 때 세계가 배운 것이 그것이다 — 출금 정지 공지 하나면 내 자산은 화면 속 숫자로 변한다. 거래소는 언제든 문을 닫을 수 있는 회사이고, 내 계좌는 내 이름·내 신원과 묶여 있어 내 잔액을 아는 곳이 나 말고 또 있다.
그래서 다들 "코인은 개인 지갑으로 빼라"고 말한다. 그런데 상담을 해 보면, 자산이 클수록 못 뺀다. 12단어 암호 쪽지 때문이다. 내가 만난 어느 자산가는 수십억 어치 코인의 시드 문구를 반으로 잘라 두 은행 대여금고에 나눠 넣고도 잠을 설친다고 했다. 불이 나면? 내가 갑자기 죽으면? 아이들은 이 종이가 뭔지도 모를 텐데. 자기보관의 마지막 관문은 기술이 아니라 "혼자"라는 공포다.
베타를 사흘 써 봤다. 이 팀의 답은 방향이 다르다 — 열쇠를 더 잘 숨기는 게 아니라, 열쇠를 혼자 들지 않게 한다. 열쇠는 각자의 폰에서 태어나 서버로 나가지 않고, 큰돈은 가족의 도장이 모여야 나가고, 폰을 잃으면 가족의 승인으로 되찾는다. 가장 놀란 대목은 따로 있다. 운영사 관리자 화면에는 자산 이동 버튼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문서에 못 박았다. "회사도 훔칠 수 없는 구조"를 스스로 명문화하는 팀은 드물다.
거래소 지갑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정확해진다. 거래소는 회사가 열쇠를 쥐고, 회사가 문을 닫으면 내 돈도 같이 잠기고, 내 신원과 거래가 묶인다. 이 지갑은 열쇠가 가족에게 있고, 규칙은 체인 위 다중서명에 새겨져 회사가 사라져도 가족의 돈은 가족의 것이고, 가족 사이의 장부는 가족만 본다. 완전히 다른 종(種)이다.
전망을 적는다. 가상자산 부자들에게 이 지갑은 "상속 문제의 소프트웨어적 해답"으로 읽힐 것이다. 잃을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공포도 크므로, 큰손들이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거래소에 잠자던 돈이 가족 단위로 자기보관에 넘어오는 물꼬가 트인다. 올해 안에 나온다면, 자기보관 시장의 히트상품 자리는 이 지갑의 것이다.
"열쇠를 잘 숨기는 지갑은 많았다. 열쇠를 혼자 들지 않게 하는 지갑은 이것이 처음이다."
리뷰 둘 — 「도장 하나에 토큰 하나, STAMPY라는 교과서」
나는 백서에서 형용사를 걷어내고 숫자만 남기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토큰은 이 단계에서 무너진다 — 쓰임새는 없는데 발행량과 상장 계획만 있다. 베타에서 도장을 직접 찍어 보고, 그 숫자를 다시 셌다. STAMPY는 오랜만에 계산이 서는 토큰이었다.
구조는 단순하다. 승인 도장 1건 = STAMPY 소모. 이 지갑의 심장 기능(가족 합의)이 곧 토큰의 소각로다. 수요가 마케팅이 아니라 사용자 수에 정비례한다. 총량은 100억 개 고정, 추가 발행 없음. 쓰인 사용료의 40%는 영구 소각이라 유통량은 사용량만큼 준다. "쓰는 사람이 늘면 귀해진다"는 등식이 밈이 아니라 지표로 성립한다.
백서의 가정으로 시나리오를 돌려 보자. 활성 사용자 40만이면 월 도장 320만 개, 400만이면 3,200만 개, 4,000만이면 3억 2천만 개다. 사용자 10배 = 소모 10배 — 이 선형성이 유틸리티 토큰의 교과서다. 광고 예산의 40%를 매체가 아니라 가족 초대 보상(STAMPY)으로 쓰니 성장 예산 자체가 토큰 배포 엔진이고, 큰손 가족·커뮤니티는 수수료를 STAMPY로 내면 우대라 물량 가진 쪽이 토큰을 쥘 이유까지 설계돼 있다.
내가 가장 높게 사는 것은 순서다. 보통은 토큰부터 팔고 앱은 나중에 온다(대개 영영 안 온다). 이 팀은 발행을 클로즈드 베타 뒤로 미뤘다 — 일일 도장 수, 활성 가족 수, 소각 누적량이라는 실사용 지표를 들고 상장 심사에 가겠다는 것이다. 무료 가족에게 매달 도장 100개를 공짜로 주는 것도 영리하다. 토큰이 문턱이 되는 순간 실사용이 죽고, 실사용이 죽으면 유틸리티 토큰은 끝이니까.
리스크도 그대로 적는다. 아직 발행 전이고, 팀 스스로 "증권성 규제 검토가 상장보다 먼저"라고 썼다. 나는 그 신중함을 오히려 신뢰 지표로 읽는다. 결론 — 사용자 그래프가 서면 STAMPY의 그래프는 따라 선다.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니 볼 것은 차트가 아니라 주간 활성 가족 수다.
"가격을 묻지 말고 도장 수를 물어라. 이 토큰의 차트는 사용자 그래프의 그림자다."
리뷰 셋 — 「지갑 만들다 포기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고백부터. 3년 전 지갑 앱을 깔다가 덮었다. 12개 단어를 종이에 받아 적으라더니 "잃어버리면 아무도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날 이후 내 코인은 거래소에 방치돼 있다 — 거래소 사고 뉴스가 나올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면서도, 옮길 엄두는 못 낸 채로.
그러다 베타 초대를 받았다. 텔레그램 초대 링크를 눌렀더니 그냥 열렸다. 설치 없음, 암호 쪽지 없음. 3분 만에 "우리집"을 만들고 남편과 시어머니를 초대했다. 시어머니의 한마디가 이 리뷰의 전부다 — "이거 은행 도장이랑 똑같네."
생활 기능이 진짜다. 아이 용돈은 매주 월요일 자동으로 나가고, 아이가 큰 걸 사고 싶으면 요청을 보내고 부모가 도장을 찍는다. 감시가 아니라 대화가 된다. 큰돈은 가족 두 명의 도장이 모여야 나간다 — 보이스피싱에 나 혼자 홀려도 돈이 못 나간다는 뜻이다. 우리 모임 회비도 이걸로 하기로 했다. 총무 혼자 영수증 붙잡던 밤이 사라진다.
걱정도 그대로 물었다. 폰을 잃어버리면? — 가족 승인으로 되찾고, 미리 연습하는 기능까지 있다. 회사가 망하면? — 열쇠가 우리에게 있어서 돈은 체인 위에 그대로다. 이 대답을 앱이 어려운 말 하나 없이 해 준다는 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제일 컸다.
전망. 선물하기가 앱 설치 없이 카톡을 타고 퍼졌듯, 이건 텔레그램 초대를 타고 퍼진다. 가족 하나가 들어오면 최소 세 명이 같이 들어온다. 올해 안에 나온다면, 나는 이 앱을 재테크 앱이 아니라 "올해의 가족 앱",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
"지갑은 어른의 숙제 같았는데, 이건 가족의 놀이처럼 시작됐다."
요금과 사업 계산기
4인 이하 가족은 무료로 시작합니다. 식구·규칙·감사 요구가 커질 때 구독합니다. 아래 계산기의 숫자를 직접 바꿔 보세요 — 결과가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문방구 공책은 공짜로 나눠 주고, 두꺼운 스프링 노트부터 돈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가족 4명까지는 평생 공짜입니다. 그래야 모두가 부담 없이 시작하고, 정말 필요한 사람만 돈을 냅니다.
- 공동금고 1개
- 기본 송금·승인
- 가족 가계부
- 이메일·생체인식 복구
- 목적 금고 여러 개
- 권한 템플릿 · 대리 송금
- 자동 용돈 · 고급 리포트
- 추가 좌석
- 팀별 금고 · 거버넌스
- 제안 · 투표 · 감사 기록
- API 연동
- 우선 지원
규모별 참고 시나리오 — Pro 5% 기준
| 등록 사용자 | Pro 5% | 월 반복 청구액 | 연간 총 청구액 |
|---|---|---|---|
| 100,000 | 5,000 | $49,500 | $594,000 |
| 1,000,000 | 50,000 | $495,000 | $5.94M |
| 10,000,000 | 500,000 | $4.95M | $59.4M |
| 100,000,000 | 5,000,000 | $49.5M | $594M |
패밀리 토큰 STAMPY — 디지털 도장
도장을 찍으려면 인주가 필요합니다. 패밀리월렛의 승인 도장에는 자체 토큰이 인주입니다. 이름과 티커는 STAMPY(스탬피)로 확정했습니다 — 쓰임새와 수수료, 발행 규칙을 이 장에서 정합니다.
보드게임을 하려면 게임 칩이 필요하지요? 패밀리월렛에서 "좋아!" 도장을 찍을 때마다 스탬피(STAMPY)가 아주 조금 쓰입니다. 칩은 가족 대표가 1달러부터 충전해 온 가족이 한 주머니로 씁니다 — 도장 1개 값은 $0.005로 고정, 커피 한 잔이면 800번 승인합니다. 그리고 스탬피는 쓰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더 귀해지도록 설계합니다.
왜 토큰이 필요한가
모든 승인이 토큰을 쓴다
가족의 승인(도장) 한 번마다 토큰이 아주 조금 쓰입니다. 사용자가 늘면 토큰 수요가 저절로 늘어납니다 — 광고가 아니라 실사용이 만드는 수요입니다.
구독 다음의 엔진
첫 번째 수익은 구독료입니다. 도장 사용료·충전·보증금이 두 번째 축입니다 — 모든 도장이 유료라서, 사용자 수가 곧 매출입니다.
쓰이는 토큰이라는 증거
덱스는 출시일에 우리가 열고, 중앙 거래소에는 "매일 몇 번 찍혔는가"라는 실사용 기록을 들고 갑니다. 약속이 아니라 기록으로 말하는 토큰입니다.
확정 이름 — STAMPY, 그리고 예비 후보 둘
- "스탬프"가 그대로 들려 3초 만에 이해됩니다
- 같은 이름의 토큰 없음 — 코인게코·코인마켓캡 검색 확인 (2026.08)
- 빨간 도장 캐릭터 "스탬피"로 마스코트 확장 가능
- FamilyWallet → FamilyStamp, 한 가족처럼 읽히는 이름
- 같은 이름의 토큰 없음 — 검색 확인 (2026.08)
- 정식 명칭 FamilyStamp, 티커는 FSTAMP로 깔끔하게
- K-문화 스토리 — 태권도장(도장)으로 세계가 이미 아는 발음
- 같은 이름의 토큰 없음 — 검색 확인 (2026.08)
- 이 책의 빨간 도장 정체성과 100% 일치
STAMPY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이름 | STAMPY (스탬피) |
| 티커 | STAMPY |
| 체인 | TON — Jetton 표준 |
| 총 발행량 | 100억 개 — 고정, 추가 발행 없음 |
| 쓰임새 | 승인 인주 · 구독 20% 할인 · 커뮤니티 보증금 · 습관 크레딧 보상 · 수수료 우대 |
| 도장 가격 | 1개 = $0.005 상당 달러 고정 — 충전 시 도장 수 확정, 무료 월정량 없음(전면 유료) |
| 상태 | 발행 전 — 클로즈드 베타(GATE 4) 이후 발행, 출시일에 덱스 개장 |
STAMPY만 깊게 다룬 전용 백서가 따로 있습니다 — 발행·분배·소각·로드맵의 전체 설계: stampy.html →
토큰 카테고리 — 무엇에 쓰나
| 쓰임새 | 하는 일 | 왜 좋은가 |
|---|---|---|
| ① 승인 인주 | 도장 1개 = 승인 1건, 값은 $0.005 상당 달러 고정. 금액이 클수록 조금 올라감(×1·×2·×4) | 실사용의 심장 — 매일 쓰이는 이유 |
| ② 구독 할인 | Pro·Ultra 구독료를 STAMPY로 내면 20% 할인 | 토큰을 사서 쓸 분명한 이유 |
| ③ 신뢰 보증금 | 커뮤니티 금고 운영자가 STAMPY를 맡겨 책임을 보증. 나쁜 행동이 확인되면 차감 | 100명+ 금고의 안전장치 |
| ④ 습관 보상 | 가족 초대, 복구 훈련 완료, 꾸준한 가계부 기록에 비양도 도장 크레딧 지급 — 팔 수 없고 도장으로만 씀 | 좋은 습관이 자산이 됨 |
| ⑤ 수수료 우대 | 환전·결제 제휴 수수료를 STAMPY로 내면 최저가 | 큰손 가족·커뮤니티를 붙잡음 |
아주 싼 수수료 — 세 겹의 설계
원래 싼 체인 위에
텔레그램과 가장 가까운 TON 체인의 Jetton으로 발행합니다. 전송 가스비가 몇 원 수준으로 애초에 쌉니다.
가스는 앱이 대신
사용자는 가스비 화면을 아예 보지 않습니다. 앱이 대신 내고 운영비로 처리합니다. 아이 용돈 승인에 가스비 설명이 붙으면 진 것입니다.
묶음 정산
도장 사용은 앱 안에서 모았다가 하루 한 번 체인에 묶음으로 기록합니다. 건당 비용이 사실상 0으로 내려갑니다.
돈이 도는 길 — 쓸수록 귀해진다
가족이 늘어난다
초대 링크로 새 가족과 커뮤니티가 들어옵니다.
충전하고, 찍는다
가족 대표가 인주를 충전하고, 승인·요청·용돈마다 토큰이 쓰입니다.
태우고 나눈다
쓰인 사용료의 40%는 소각(영원히 없앰), 30%는 보상 풀, 30%는 운영 수익.
보상이 다시 부른다
남은 토큰은 귀해지고, 보상은 다음 가족을 데려옵니다.
발행 계획 — 아직 발행 전, 규칙 먼저
| 몫 | 비율 | 규칙 |
|---|---|---|
| 총 발행량 | 10,000,000,000 | 100억 개 고정 — 추가 발행 없음 |
| 커뮤니티 보상 | 40% | 도장 크레딧 보상·초대·이벤트, 10년에 걸쳐 천천히 — 연 4억 개 상한 |
| 생태계·재단 | 20% | 제휴, 개발 지원, 안전기금 |
| 팀 | 15% | 4년 잠금 — 1년 뒤부터 조금씩 |
| 투자자 | 15% | 24개월 균등 — 유동성 풀 $50만 달성 후 개시, 월 매도는 거래량의 10% 이내 |
| 유동성·상장 | 10% | 출시일 덱스 개장(1억 개+$5만, LP 2년 잠금)과 거래소 상장·시장 안정용 |
도장 수익 — 얼마나 벌리나 (초안 가정)
가정: 활성 사용자 1명이 한 달에 도장 8개를 쓰고, 도장 1개 사용료가 $0.005라면 — 활성 사용자 1명당 월 $0.04의 도장 수익이 생깁니다. 모든 도장이 유료이므로 보조금 없는 실사용 수익입니다. 24장 계산기의 "활성사용자당 제휴매출" 칸에 0.04를 넣으면 이 수익이 합산되어 보입니다.
| 월간 활성 사용자 | 월 도장 수 | 월 도장 사용료 | 운영 수익 몫 (30%) |
|---|---|---|---|
| 40,000 | 320,000 | $1,600 | $480 |
| 400,000 | 3,200,000 | $16,000 | $4,800 |
| 4,000,000 | 32,000,000 | $160,000 | $48,000 |
| 40,000,000 | 320,000,000 | $1.6M | $480K |
상장 전략 — 호재는 만드는 게 아니라 쌓인다
- 발행 시점은 클로즈드 베타(GATE 4) 이후 — 실사용 데이터가 쌓인 다음에 발행합니다
- 상장 심사에 들고 가는 숫자: 일일 도장 수, 활성 가족 수, 소각 누적량 — 전부 공개 지표
- 소각·잠금·배분 규칙과 초기 유동성 LP 2년 잠금은 스마트계정과 온체인에 새겨 공개하고, 상장 후에도 바꾸지 않습니다
- 나라별 규제(증권성 검토) 통과가 상장보다 항상 먼저입니다
- 덱스는 출시일에 우리가 엽니다 — 중앙 거래소는 90일 실사용 리포트를 들고 심사로 갑니다
도장 값이 문턱이 되면 안 됩니다. 모든 도장은 유료지만 — 가족 호주머니(대표 한 명이 충전하면 온 가족이 씀), 새 가족의 첫 인주 30개(1회), $1 스타터로 문턱을 없앱니다. 토큰을 몰라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로드맵
기능보다 신뢰를 먼저 출시합니다. 텔레그램 안에서 소액 실사용과 "폰 바꿔도 되찾기"를 증명한 다음에 커뮤니티로 넓힙니다.
6개월 남짓의 계획표입니다. ① 물어보고 그려 보기 → ② 진짜로 만들기 → ③ 100가족과 몰래 연습하기 → ④ 문을 활짝 열기. 각 단계의 숙제를 끝내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검증
20가족 인터뷰 · 클릭형 프로토타입 · 상표 조사 · 법률 구조 검토
미니앱 MVP
텔레그램 검증 · 이메일 OTP · 생체인식 · 가족 초대 · TON/Jetton 공동금고 · 가계부
클로즈드 베타
100가족 · 실제 소액 운용 · 폰 교체 복구 훈련 · 보안 감사 · Pro 결제
Ultra 확장
검토된 멀티체인 · 100명+ 커뮤니티 · 제안·투표 · 감사 기록 · 온램프·B2B 제휴
북극성 지표 — 주간 활성 가족 수
용어 사전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말을 전부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여기만 읽어도 절반은 아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족·투자자·개발자가 가장 많이 묻는 여덟 가지입니다.
Q1폰을 잃어버리면 돈도 사라지나요?
Q2회사가 망하면 어떻게 되나요?
Q3아이가 몰래 큰돈을 쓸 수 있나요?
Q4텔레그램 계정을 해킹당하면요?
Q5가족끼리 싸우면 돈은 어떻게 되나요?
Q6왜 하필 텔레그램인가요?
Q7수수료는 얼마인가요?
Q8어느 나라에서 쓸 수 있나요?
Q9토큰이 없으면 승인 도장을 못 찍나요?
근거 자료
시장 수치와 기술 구조는 공개 보고서와 공식 문서를 근거로 했습니다. 공개된 사실과 우리의 가정은 항상 구분해 적었습니다.